차가 아파서 정비소 갔을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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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적인 경험담이 아니라 덤덤한 생활의 지혜를 말쌈드립니다.
차 작살났을 경우 대체로 꽤 괜찮은 정비소에 감다.
견적 떼 달라고 할 때 거의가 뜯어 봐야 안다고 한다고 할검다.
절대로 절대로 뜯지말고 견적만 떼 달라고 합니다. (이거 중요함다.)
뜯어 놓고서 '배 째라' 견적 내미는 곳 많습니다.
견적 낸다면서 옆구리 다 짤라놓고 문짝 떼내고 계기판 뜯어 버림다.
그리고서 다른 곳 간다고 하면 지금까지 수리비를 청구함다.
공임비만 대충 한 40만원 이상....--ㆀ
부품 하나도 안 들이고 하루만에 40만원 요구함다...--ㆀ
지들 맘대로 톱질하고 땜질한 다음에....
쏘-투 문짝 날아가고 바닥판 조금 먹고...앞유리창 깨지고...
견적 180만원 나오더군요......--ㆀ
그 자리에서 견적 받아들고 웃어버렸담다...^^ㆀ
(차값이 보험 공지 시가 190만원임다.)
그리고 아는대로 최대한 이빨(^^) 풀면서 따졌더니 180만원 견적서가 5분 뒤에서 130만원짜리로 바뀌더군요...
안 되겠다 싶어서 친구 중에 자동차 광을 하나 불러서 그 자리에서 110만원에 합의를 봤습니다.
부속값 60만원에 공임비 50만원으로요...
견적서 내용 중에는 이런 것도 있더군요...
앞범퍼 분해 ............ 45,000원
아....
씨바..앞 범퍼 분해가 45,000원 이램다...
앞으로는 직장 때려치고 전국 정비소 돌아다니며 범퍼 뗐다가 붙이는 알바나 해야 겠슘다...--ㆀ
혹여 네이버3에 정비업체 분야에 관련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 너무한다 싶습니다. 울 나라...것도 꽤 큰 정비소의 기아,현대 지정 정비소였는데...
야매로 할까해서 견적서(180만원짜리)들고서 마약 매매하는 것 같은 분위기의 정비소 갔더니 웃으면서 80만원에 해 준다고 하더군요...--ㆀ
아..씨바....
울 나라의 자동차 업계는 야매가 짊어지고 가고 있음을 깨달은 날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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