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 할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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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서 씁니다. 처음 읽으시는 분은 아래에 있는 1탄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밤을 그렇게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엄마와 나는 둘이서 외조부모 산소를 찾아 갔다. 때는 한겨울이었지만 그날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째는 그리 춥지않은 날씨였다. 시골의 비포장길을 통해 몇 마을을 지난 다음 엄마는 어느 허름한 구멍가게에서 소주 한병과 몇 개의 제수용품을 샀다. 그리고 그 마을의 뒷산 쪽으로 난 조그만 산길을 통해 한참을 올라가니 외조부모의 묘가 나타났다. 두 개의 봉분이 송긋 올라온 무덤주위론 이름 모를 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었다. 엄마는 준비해온 제수용품을 맨 땅에 가지런히 놓고 이윽고 소주를 잔에 부어 그 앞에 놓았다. 준비를 다 마친 엄마는 이윽고 두 번 절을 했다. 난 그 옆에서 그런 엄마를 무심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나와는 전혀 인연이 없던 분들로써 내게 새삼 새로운 감회가 있었을 리가 없고, 다만 엄마의 묘한 분위기가 내 관심의 전부였지 않나 생각한다. 절을 마친 엄마는 주춤 일어나 서는가 하더니 이윽고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 한 일이라 난 깜짝 놀랐지만 엄마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우셨다. 엄마가 그렇게 서럽게 우는 모습은 처음이기에 난 민망스러움과 같은 기분으로 망연히 바라만 볼 뿐이었다. 얼마후 눈물을 거두신 엄마는 펼쳐놓은 음식을 정리하고 이제 그만 내려가자고 내게 말씀하셨다. 그곳에서 조금 벗어나 나무가 빽빽하여 사방이 꽉 막힌 곳에 이르자 엄마는 잠깐 나를 세우셨다. 그리고 손에 든 물건을 한쪽에 놓으시고 가방을 열어 뭔가를 꺼내셨다. 나는 뭔가 하고 바라보니 다름아닌 엄마의 속옷이었다.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무엇을 하려는지 잘 몰라 어리둥절 하며 서있는데 엄마가 나를 보며 갈아 입을 곳이 없으니 여기서 갈아입어야 한다며 바지를 내리셨다.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당황한 나는 내가 등을 돌리고 서면 괜히 더 이상 해질 것 같아 엄마가 하는 행동을 피치못하게 바라보아야 했다. 엄마는 바지를 벗어 내게 주며 잠깐 들고 있으라고 하더니 이윽고 팬티도 내리셨다. 아주 정면은 아니었지만 옆에서 본 엄마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와 언뜻 비치는 그곳의 거웃은 내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고 난 어느새 내 바지 속에서 꿈틀거리며 일어서는 그것을 느꼈다. 엄마는 경사진 그곳에서 중심을 잡으며 팬티를 갈아입으셨고 이윽고 내게 건내 받은 바지를 입으셨는데 그때 얼피 엄마의 눈길이 앞섶이 부풀러 올라 감추지 못하고 있는 내 중심을 스치는 느낌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엄마의 하반신을 보고 떨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산을 내려왔다. 다시 그 친척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나는 아까 내 눈 앞에서 펼쳐졌던 엄마의 벌거벗은 아랫도리의 모습을 지울수가 없었다. 얼마를 걸었을까? 어떤 시골마을 외곽에 있는 논두렁에서 20여마리의 닭들이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먹이를 주워 먹고 있었는데 그 중 두 마리가 푸드득 소리를 내며 서로 싸우고 있었다. 난 그게 재미 있었어 무심히 엄마에게 말했다."엄마,닭들이 싸워요.." 그러자 엄마는 말했다. "저건 싸우는 것이 아냐, 성교하는거지..씹말야" 그순간 나는 생각이 멈춰버리듯 머릿속에 어떤 강한 충격을 받은 듯 했다. 당황하여 내가 엄마를 옆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엄마는 그저 땅만 보고 걷고 있었는데 입가엔 묘한 미소가 번져있었다. 나는 엄마 입에서 나온 그 두 단어만큼 강렬한 말을 그때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것이다. 일순 당황해 하는 나를 눈치챘는지 엄마는 날 보고 피싯 웃으며 말했다. "닭들도 사람처럼 서로 성교를 해야지 알을 났지.." 그밖에 무슨 말씀을 더 한 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엄마는 내가 '성교' '씹' 이러한 단어를 엄마를 통해서 들었다는 것 자체에 충격을 받은지는 모르고 단지 그 상황을 설명하려고 했던 것 같다. 오늘은 이래 저래 충격뿐이군...하며 친척집으로 돌아왔고 간단한 점심을 먹은뒤 잠시 쉰 후 그집을 나와 그 동네에서 약 100리 정도 떨어져 있는 다른 친척집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기차안에서 엄마는 잠이 드셨는데 나는 내내 엄마의 얼굴을 훔치듯 올려다보았다. 엄마는 입을 약간 벌리고 잠이 드셨는데 붉은 루즈를 칠한 도톰한 입술과 그 사이로 약간 보이는 하얀 이 그리고 탐스럽게 솟은 젖가슴을 훔쳐보며 아! 정말이지 엄마하고 한 번 하고싶다는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혔다. 그만큼 엄마는 섹시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기차안에서 내내 나는 끈적끈적한 내 욕망을 추체할 수 없어 괴로웠다. 얼마후 기차는 서고 엄마와 나는 내렸는데, 그 기차역에서 목적지까지는 넓은 벌판을 가로질러 가야했다. 그 벌판이 어찌나 넓은지 목적지가 가물가물해서 보이지도 않을 지경이었다. 엄마와 그 벌판 한 가운데로 놓여진 농노를 따라 걸으면서도 내 가슴은 기차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적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고, 그것을 표현하고 싶은 욕망도 들었는데 방법이 없었다. 얼마를 걷다가 거의 그 벌판 중앙쯤 도착했을 때 사방을 둘러보니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다만 조그만 집같은 구조물이(양수기를 넣어 놓은 창고) 덩그런히 서 있었다. 난 그때 문득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그건 오줌을 누겠다는 생각이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지금은 잘 모른다. 다만 요의는 있었지만 참을만 했고, 그리고 내가 엄마에게 성적표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늉이 그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 남성을 보여줌으로써 성적 유혹을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이 없자 그와같은 별 볼일 없는 방안을 생각해낸 것 아닌가 싶다. 난 내가 들고 있던 쇼핑백을 엄마한테 건내주었다. 그리고 뒤 돌아서서 몇발짝 건너간 다음 그 창고같은 구조물의 벽에 오줌을 갈겼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면서도 지금 엄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신경은 온통 등뒤에 있었다. 이윽고 바지 지퍼를 올리며 뒤돌아 섰는데 잠시 멈칫 했다.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을 누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방향이 내 정면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점은 아무래도 이해가 안간다. 어차피 사방이 탁 튀여 똑같은 조건이라면 왜 하필 내가 뒤돌아설 곳을 향해 엄마는 쪼그리고 앉았던 것일까? 아무튼 난 그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눈에 초점을 맞추지는 못해서 얼핏 스쳐가는 윤곽을 보듯이 본 것이지만 분명 시커먼 엄마의 보지에서 허연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걸 보았다. 그때 그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충격이었다. 난 얼른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엄마 옆에 놓인 짐을 들고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 자리에 서서 뻔뻔스럽게 쳐다보고 있을 낯짝이 내겐 없었던 것이다. 아~ 오늘 도대체 왜 이러나? 여자랑 같이 다니면 이런 것인가?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 와중에 내가 가장 신경을 썼던 건 왜 하필 엄마가 내 쪽을 보고 볼 일을 본 것인지 그점에 대해서였다. 엄마도 혹시 나와 같은 심리가 있었던 건 아닐까? 사실 어떤 행위 위주로 이 글을 써서 그렇지 엄마와 주고 받는 대화 도중에도 이상한 분위기의 말이 몇 번 있었음을 밝힌다. 헝클어진 마음으로 우리의 목적지인 친척집에 도착했다. 늙은 두 내외분과 어떤 아저씨와 아줌마가 계셨다. 우리를 아주 반가히 맞아 주셨다. 저녁을 먹고 우린 고스톱을 치고(물론 재미로 하는..) 텔레비전을 보고 그렇게 놀았다. 밤 11시경이 되니까 갑자기 졸음이 쏟아졌다. 내가 졸립다고 하자 할아버지는 "OO야 저 방에 이불 좀 봐줘라, 군불 따뜻하게 피워났지?"라고 젊은 아저씨한테 말씀하셨고 그 젊은 아저씨는 나를 데리고 별채로 되어 있는 어떤 조그만 방으로 데려 가셨다. 두툼한 겨울이불이 깔려 있었고 방은 이미 따뜻해져 있었다.
아저씨는 "엄마는 조금 있다 오실 거니까 먼저 자거라.."하며 불을 꺼주고 나가셨다. 난 오늘은 엄마와 나 둘이 자나 보다하고 괜한 흥분을 하며 엄마를 기다렸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는 오지 않으셨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얼핏 잠이 들었나 보다. 이상한 기척에 눈을 떠보니 사방은 어둠에 묻혀 잘 보이지 않았는데,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조금씩 흔들리는 것을 알았다. 고개를 살짝 돌려 옆을 보니 엄마가 내게 등을 돌린채 자고 있었다. 근데 이상한 것은 엄마의 허리부분과 엉덩이 부분이 앞뒤로 조금씩 흔들리며 그때마다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조금씩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바짝 긴장을 하며 숨을 죽이고 있노라니 이윽고 희미하게 엄마의 거칠면서도 고르지 못한 숨소리가.. 어디가 아픈 듯이 비어져나오는 숨소리가 여느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는 배게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자위를 하고 있었던 거지만 불행하게도 난 그때 그 모습의 실체를 몰랐다. 내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그게 뭔지 몰랐듯 여자도 그렇게 함으로써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까지는 그 나이에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이다. 엄마는 계속 등을 돌린채 엉덩이를 움직이셨고 점 점 움직임과 신음소리가 빨라짐을 알 수 있었다. 잠시후 엄마는 깊은 한 숨소리와 함께 행위를 멈추셨고 조용히 숨을 고르는 듯 했다. 난 비록 그 실체는 몰랐지만 엄마의 행위가 어떤 성적으로 관련이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내 자지가 이불속에서 발딱 일어났음은 물론이다. 내가 1년후 알게 된 것 만큼만 그 때 알았더라면 난 여기 여러분들이 써놓은 글처럼 어떤 조그만 시도라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땐 아무런 용기도 방법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난 엄마가 잠들었을 쯤해서 내 손을 아래로 가져가 내 것을 만졌다. 이불속에서 엄마 눈치를 보며 자위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이불 속에서 엄마와 아들이 번갈아 가며 자위를 한 꼴이 되었다. 여기까지가 이틀동안의 여행에서 일어난 일의 끝이지만 과연 그것이 끝이었을까? 아니 그건 내 성장과정에 있었서 성적갈등과 욕망의 시작이었다. 그 여행 이 후 난 본격적으로 성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기까지 내 자위시 성적대상은 거의 엄마였고, 지금도 근친상간에 대한 욕망을 지우지 못하고 있음을 솔직히 시인 하니까.....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처럼 근친상간에 대하여 관심이 있거나 어떤 자료가 있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꼬마와 성숙한 여인이 섹스를 하는 사진(모자상간)을 좋아하는데 구하기 힘들군요. 제게 한 세장정도 있는데 혹시 그러한 자료가 있어 교환 하실분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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