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겸 술집정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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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녀석한테서 전화가 왔슴다. 원래 제가 영계좋아하는 걸 알고(미성년자는 절대 사절임다)한 번 가보자고 하더군요. 이 녀석한텐 당한 경험이 꽤 많아서리 너 이번에도 구라까면 주거...하고는 역시 넘어가고야 말았심다-_-;;
도착해보니 중화동이랑 면목동 사이더군요. 서울우유 앞. 정문 맞은 편 2층에
에이스라고 있심다. 겉에서 보면 거의 흉가수준임다. 에이, 씨댕아.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절라 면박을 줬지만 친구녀석은 회심의 미소를 띄우고 있심다.
들어가보니 룸 세개있구 가운데 홀에 아가씨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난로불을 -_-;;;... 룸으로 들어가니 노래방수준이었심다. '씨발, 맥주나 좀 먹다 빨리 가야겠다' 근데 친구녀석이 어제 자기랑 놀던 파트너랑 죽어도 앉아야 겠다구 그래서 앉아있는데 지지배 하나가 들어오더군요. 우오오오옷....굉장함다. 알맞은 키에 얼굴도 어지간한 강남애들 궁둥이 까고 얼르게 생겼심다. 가슴(전 가슴부터 봅니다), 예술임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게 그렇다는 얘김다-_-. 와서 제 옆에 앉길래(전 거의 정신이 나갔슴다,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 였슴다.와이프? 하나두 안 무서웠슴다) 가슴을 만져보니 후오옷...탱글탱글, 매끌매글...20살이랍니다. 아, 씨바...이래서 다들 영계 찾는구나 했슴다. 무려 한 시간이 흘러 친구녀석 파트너가 드뎌 들어왔심다. 으아아아악...거의 중학생 수준의 얼굴과 몸매임다. 아주 귀엽고 덧니가 정말 죽이게 이쁨다. 걔 얼굴 보는 동시에 일어서서 나갈라고 했심다. 잠바 뒤집어쓰고 싶지 않았슴다. 정말 어립니다. 동갑이랍니다.
술값은 강남 수준임다. 양주 대짜리가 18만원, 과일안주가 10만원임다.엽기적인 것은 애들 차지가 4만원임다. 요즘 세상에 팁 4만원짜리 보신 적 있으심까?
좀 있다가 노래를 몇 곡 선곡하더니 스트립쇼를 합니다. 홀랑 다 벗심다. 제 파트너 가슴 진짜 환상임다. 젖꼭지색도 분홍색임다. 어깨에 흑장미 문신만 없었음 좋겠슴다-_-;;;.말도 돌리지 않고 자지,보지 막 함다. 이런 데가 있는 줄 모르고 강남 다닌 걸 절라 후회했슴다.사실 강남 다녀봐야 어지간한데 거의 다 26,7임다. 노는 것도 절라 빼면서 비위맞춰줘야 함다. 여긴 천국임다. 시설만 신경 안쓰면 됨다. 홀랑 벗고 앙증맞게 춤을 추더니 유두주와 계곡주를 만들어줌다.
양주가 아니라 염산이라도 마셨을 검다. 잘만 구워삶으면 룸 안에서 즉석으로 할 수 도 있을 것 같슴다. 만지는 거 당연히 허락함다. 이차 나가자구 했더니 여기 아가씨들 원래 2차 절대 안나간댑니다. 대신 5시까지 근무니까 그 이후에는 돈을 주든 말든 상대방이 맘에 들면 할 수 있댑니다. 제 파트너는 절 무지 맘에 들어했슴다. 돈 안받겠답니다.애 싸가지 캡임다.다섯시에 우린 나오고(술값은 구십몇만원 나왔는데, 웨이터한테 절라 지랄해서 이십만원 깎았슴다. 웨이터 절라 순진하게 생겨갖구 띨빵해보임다)제 친구는 절라 투덜대면서 먼저 갔슴다. 저는 지 파트너 기다리구 있는데 그 시간에 핸폰으로 집사람이 전화를 했심다. ".....빨랑 들어와..."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살기가 듬뿍 담긴 목소리였심다.술이 확 깼슴다.아, 씨바...절라 고민했슴다.결국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심다. 병신이라고 하지 마십셔. 결혼하신 분들은 아실검다. 다음엔 가서 연락처를 받은 담에 낮에 만나야겠심다. 혹시 가볼라하시는 분들, 예림이랑 미희를 찾으십쇼. 저한테 감사하실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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