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으음..
매일 같이 꽁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을 탈때면 으례히 좋은 일이 생기라구 기도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글치요???
항상 2호선을 타다가 3호선을 갈아탄다..

그날도 여느날 못지 않다.
줄을 섰다..눈치를 봐서 맨앞으로..
차가 온다.
다들 문이 열리기가 무섭게 밀고 들어간다.
나도 역시 밀리는 힘에 힘없이 밀려간다.

바로 그때
어깨에 걸치는 가방을 손에 들었는데.
왠 젊은 여자가 넘어지면서 나의 가방든 손에 걸렸네그려.
모가 걸렸나구요??
여자의 델타부위가 걸렸지여..
그윽한 그녀의 둔덕이 느껴졌지여..
으메...섰네 그랴.
같이 탄듯한 친구들도 무릎을 굽히고 연시 아파(?)하는 그녀를 내려다보지만
나의 손은 잘 안보인다. 흐흐~~
왠간하믄 다른 곳으로 얼릉갈튼데...안가고 있네그랴..
너두 즐기냐???? 한참을 그러고 있다...
그치만 주위 친구들 때문에 아쉬운듯이 허리를 펴고 옆으로 가버렸써..
에잉 혼자타지~~~~
꼴리는 자지를 어찌하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17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