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 특별한 여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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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여자를 처음 본 건 군대를 제대하고 난 후 아무일 하지 않고 빈둥빈둥 거리다 친구의 소개 반 부탁 반으로 어느 유흥업소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였다.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시작한 일이 2년을 넘게 끌어왔었고 남들이 납득하지 못할 경험들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애당초 일찍 그만두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면서도 마치 중독자처럼 쉽게 그만두지 못했었다.
그 이유는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것과 주위에 수많은 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존심을 버려야 햇지만....
일을 시작한지 2달이 지나 시작의 어색함을 잊어갈때쯤 난 가게의 모든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고 직업의 특성상 새벽에 술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횟수도 늘어가기 시작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인 나는 여자들과 쉽게 어울렸고 여자들 또한 어딜가든 항상 나를 끼워줬다.
포장마차부터 락카페,게이바, 심지어는 호스트바 까지...
그 애의 이름은 미미, 얼굴은 그런대로 이쁜 편, 몸은 약간 통통한 그저 평범한 얼굴의 여자아이였다.
다른 곳에서 만난다면 이런 곳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수 없을 정도로 그저 그런 여자였는데...
사실 이런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성들은 알게 모르게 표시가 난다.
짙은 화장,어딘가 사치스러워 보이는 옷에다 악세사리,그리고 웬지 모르게 거칠어 보이는 말투등
시간이 흐른 뒤 술자리를 몇 번인가 같이 하긴 했지만 그 애는 항상 어딘가 모르게 외로워 보였고 다른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듯한 표정 이었기에 쉽게 말을 붙일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내리던 소나기로 인해 그 애를 집에까지 바래다 준 걸 계기로 우리는 친해지기 시작했다.
가끔씩 안부전화를 주고 받기도 하고 가게에서 남 모르게 웃어 보기도 하는 그렇게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는데...
한 번은 그 애가 아무런 연락도 없이 계속 가게에 나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나는 여러 번 연락했지만 소식이 없었다.
3일 후 가게에 나타난 그애는 집에 일이 있어 못 나왔다고 했고 새벽에 술약속을 하고선 내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 애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빠" "왜?"
"만약 내가 부탁하나 하면 들어줄수 있어?"
"무슨 부탁인데 그래?"
그러자 그녀는 단호한 표정으로
"무조건 들어준다고 대답하면 애기할께."
"무슨 부탁이 그러니? 그래, 내가 들어줄수 있는 거면 들어줄께."
하면서 나는 무슨 부탁일까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렸다.
'혹시 돈을 빌려 달라던가 아니면 오늘 밤 같이 있어 달라는 뭐 그런 부탁 아닐까'
한참을 망설이며 날 바라보던 그 애는
"오빠, 나 좋아해?"
"물론 좋아하니까 같이 이렇게 술 마시고 그러지."
"그럼...오빠 우리 같이 동거할래?"
갑자기 황당했다.
남들이 하는 동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태어나서 여자하고 자 본건 군대 제대 후 부산에서의 첫 경험(호응이 좋으면 외전에서 다루겠습니다)이 다인 나에게
몇 번 같이 술을 마시긴 했지만 잠자리 한번 같이 안한 너하고 동거라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지..
"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동거는 무슨 동거니? 나 그런적 없어. 또 집에서 다녀야 하고..."
"그래, 안되면 할 수없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말하는 그 애를 보며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해졌다.
아니면 아무하고나 동거하는 여잔지도 모르니까...
고개를 숙이며 무엇인가를 생각하던 그녀, 고개를 들면서 나를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미안해, 그런 말을 해서....
대신 지금부터 오빠가 하자는 대로 할 테니까 가고 싶은 곳 있으면 말해봐"
난 그애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의심스러웠다.
날 꼬시는 걸까
왠지 여관 가자는 말을 빙 둘러 하는거 같아 떠 보기로 했다.
"좋아 그럼 지금 당장 여관에 가자"
그 애가 물었다.
"나랑 여관 가고 싶어?"
"응, 가고 싶어. 지금 당장 가자"
사실 꼭 그 애와 연예(유흥업소에선 섹스를 연예라고 부름)하기를 바란 건 아니였지만 술 김에 남자의 호기가 생겼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여자와의 관계는 연예하는 상대 1명, 대신 주위에 친구같은 여자를 많이 두자는 주의였기에 주위에 여자들이 많았었고 또 그렇게 연예란 걸 밝히지 않았기에
지금까지도 친구로 연락할 수있는 여자가 많았었다.
물론 특수한 환경때문에 만약 한 여자와의 관계가 깊어지면 당장 구설수에 오르게 되고 수 많은 여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한 이유였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그 애의 손을 잡고 여관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만약 그 애의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면 결코 여관에 가자고 하지는 않았을 텐데......
내 인생에 있어 특별한 여자와의 경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주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약간은 무섭기까지 한 경험이....
-----------계속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귀는 여자분 중에 신기(신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를 지닌 여자가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요.
그 여자 때문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송두리채 날아갈 지라도 오직 그녀만 사랑 할수 있다면 그 분의 용기와 진정한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시작한 일이 2년을 넘게 끌어왔었고 남들이 납득하지 못할 경험들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애당초 일찍 그만두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면서도 마치 중독자처럼 쉽게 그만두지 못했었다.
그 이유는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것과 주위에 수많은 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존심을 버려야 햇지만....
일을 시작한지 2달이 지나 시작의 어색함을 잊어갈때쯤 난 가게의 모든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고 직업의 특성상 새벽에 술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횟수도 늘어가기 시작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인 나는 여자들과 쉽게 어울렸고 여자들 또한 어딜가든 항상 나를 끼워줬다.
포장마차부터 락카페,게이바, 심지어는 호스트바 까지...
그 애의 이름은 미미, 얼굴은 그런대로 이쁜 편, 몸은 약간 통통한 그저 평범한 얼굴의 여자아이였다.
다른 곳에서 만난다면 이런 곳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수 없을 정도로 그저 그런 여자였는데...
사실 이런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성들은 알게 모르게 표시가 난다.
짙은 화장,어딘가 사치스러워 보이는 옷에다 악세사리,그리고 웬지 모르게 거칠어 보이는 말투등
시간이 흐른 뒤 술자리를 몇 번인가 같이 하긴 했지만 그 애는 항상 어딘가 모르게 외로워 보였고 다른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듯한 표정 이었기에 쉽게 말을 붙일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내리던 소나기로 인해 그 애를 집에까지 바래다 준 걸 계기로 우리는 친해지기 시작했다.
가끔씩 안부전화를 주고 받기도 하고 가게에서 남 모르게 웃어 보기도 하는 그렇게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는데...
한 번은 그 애가 아무런 연락도 없이 계속 가게에 나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나는 여러 번 연락했지만 소식이 없었다.
3일 후 가게에 나타난 그애는 집에 일이 있어 못 나왔다고 했고 새벽에 술약속을 하고선 내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 애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빠" "왜?"
"만약 내가 부탁하나 하면 들어줄수 있어?"
"무슨 부탁인데 그래?"
그러자 그녀는 단호한 표정으로
"무조건 들어준다고 대답하면 애기할께."
"무슨 부탁이 그러니? 그래, 내가 들어줄수 있는 거면 들어줄께."
하면서 나는 무슨 부탁일까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렸다.
'혹시 돈을 빌려 달라던가 아니면 오늘 밤 같이 있어 달라는 뭐 그런 부탁 아닐까'
한참을 망설이며 날 바라보던 그 애는
"오빠, 나 좋아해?"
"물론 좋아하니까 같이 이렇게 술 마시고 그러지."
"그럼...오빠 우리 같이 동거할래?"
갑자기 황당했다.
남들이 하는 동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태어나서 여자하고 자 본건 군대 제대 후 부산에서의 첫 경험(호응이 좋으면 외전에서 다루겠습니다)이 다인 나에게
몇 번 같이 술을 마시긴 했지만 잠자리 한번 같이 안한 너하고 동거라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지..
"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동거는 무슨 동거니? 나 그런적 없어. 또 집에서 다녀야 하고..."
"그래, 안되면 할 수없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말하는 그 애를 보며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해졌다.
아니면 아무하고나 동거하는 여잔지도 모르니까...
고개를 숙이며 무엇인가를 생각하던 그녀, 고개를 들면서 나를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미안해, 그런 말을 해서....
대신 지금부터 오빠가 하자는 대로 할 테니까 가고 싶은 곳 있으면 말해봐"
난 그애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의심스러웠다.
날 꼬시는 걸까
왠지 여관 가자는 말을 빙 둘러 하는거 같아 떠 보기로 했다.
"좋아 그럼 지금 당장 여관에 가자"
그 애가 물었다.
"나랑 여관 가고 싶어?"
"응, 가고 싶어. 지금 당장 가자"
사실 꼭 그 애와 연예(유흥업소에선 섹스를 연예라고 부름)하기를 바란 건 아니였지만 술 김에 남자의 호기가 생겼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여자와의 관계는 연예하는 상대 1명, 대신 주위에 친구같은 여자를 많이 두자는 주의였기에 주위에 여자들이 많았었고 또 그렇게 연예란 걸 밝히지 않았기에
지금까지도 친구로 연락할 수있는 여자가 많았었다.
물론 특수한 환경때문에 만약 한 여자와의 관계가 깊어지면 당장 구설수에 오르게 되고 수 많은 여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한 이유였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그 애의 손을 잡고 여관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만약 그 애의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면 결코 여관에 가자고 하지는 않았을 텐데......
내 인생에 있어 특별한 여자와의 경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주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약간은 무섭기까지 한 경험이....
-----------계속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귀는 여자분 중에 신기(신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를 지닌 여자가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요.
그 여자 때문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송두리채 날아갈 지라도 오직 그녀만 사랑 할수 있다면 그 분의 용기와 진정한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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