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복엄는 사나이의 황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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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음니까.
오랜만에 글 올리는군요.
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정말 좃복없는 사나이의 전형이람니다. 흑- 흑-
오늘 벌어진 믿기지 않는 또 믿기도 싫은 이야기를 함 하게씀다.
비위약하시거나 방금 식사하신 분들은 절대 읽지 마셔요!!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고뇬과 데이트하게 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건들여보고픈 여자인데 반드시 성공해야게따는 필승정신으로 만났다.
일요일이라 극장, 커피숍등에서 온갖 테크닉을 다쓰느라 배고프고 해서 저녁같이 먹을려고 한적한 외곽에 위치한 대구머리찜 전문점으로 갔다(당근히 내 계산이 깔려있었지)
맛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술은 요즘 인기끄는 '백세주'였다.
술이지만 달싹찌근한게 여자들이 먹기에 부드러운 것이쥐....낄낄~
맛있다고 계속 퍼부면 어느순간 삘라당 골로 가지만.
우린 한참 배고픈 참이라 마구마구 물론 그앤 체면을 생각해 얌전도 좀 떨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냠냠.
그리고 더불어 술도 완샷을 외치며 두병이나 해치웠고.
자!! 식사도 다 끝났으니까 슬슬 3번 작전개시해볼까.
집에 가자며 차를 태웠는데 둘다 정신이 몽롱하기 시작, 아~ 백세주의 약빨이여.
난 어지럽다며 인근 한적한 곳으로 차를 이동한후 잠시 여기서 쉬다가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평소에 이때를 대비해 억지로라도 믿음직하게 굴었던 내 모습에 그 아인 전혀 사심없는 콜을 외쳤다.
으슥한 장소로 이동.
여기서만 벌써 네명째구만...
가히 명당중에 명당이다.
(작가 주 : 명당이라 함은 아수팔트 포장, 인적이 전혀 없을 것과 음산하지 말아야 할 것등이다.
음산하면 여자가 무서워한다. 따라서 진짜로 집에 가자 한다 - 이런 장소는 길딱따가 중지된 그런곳이 캡이다)
자기도 졸리운지 제껴준 의자에 누어 눈을 감고 있었다.
"한잠 푹 자"
정작은 '니 진짜로 자면 쥑이삔다'
나도 같이 누웠는데 사실 얼마나 잠이 오던지 그대로 자고 싶었다.
하지만 장사 한 두번 하나.
비싼 백세주의 약효가 사라지기 전에 거사 해야한다.
잠시후 정해진 공식에 의거하여 손부터 공략개시 그리고 어깨, 입술, 마지막으로 미성년자 불가 부위까지 상륙성공.
아싸!! 드디어 너를 먹는구나!!
조아 죽겠구만...
중간 과정은 중략하고 하여간 피말리는 작업이었다. 그리고 삽입까지....흐흐흐
여기까지 정말 만사형통이어따.
난 끼운후 마구마구 요분질 치며 우린 누가 더 인상 잘 긁나 내기하듯 온갖 감동의 익스프레션을 지어댔다.
아!! 맛있어라!!
그렇게 육회를 먹고 있는 중였다.
그때였다. 갑자기 등장한 환한 빛...
그 빛...??
어라~
난 고개를 돌리며 내 뒤쪽에서 번쩍이는 그빛을 바라보아따.
윽---
짭쌔 두 마리 출현.
싸이카의 헤드라이트가 내 차 바로 옆에 바짝 붙어 차창으로 오르내리는 내 엉덩이를 향해 스포트되는중였다..
"오빠 머야??"
그 아인 여태까지도 그게 무언지 몰랐던 모양이지?
"응--그냥 뭐 경찰이지 뭐"
최대한 침착히 대답해따. 씨바 나도 미치겠다.
경험담을 읽으며 키득거렸던 나에게 나에게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심정였다.
짭쌔는 헤트라이트를 번쩍이며 내게 빨리 쌀 것을 요구한다.
'이런 개쉐이 쌀 판이었는데...'
우린 할 수없이 옷을 입었고 그아이에게 앞자리에 벗겨둔 옷을 건내주었다..
"우리 큰일 나는 거 아냐?"
그아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번쩍들어 올린 한쪽다리를 바지에 넣으며 물었다.
저자세에서 다리 많이도 올라간다.
뭐 그일 치루다 잡혀갔다는 야설은 못 봤기에
"별일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어"
난 눈부신 헤트라이트를 향해 거수경래 하면서 이빨 함 보여 주었다.
분위기 감 잡았는지 하이라이트 두어번 번쩍이더니 그제서야 놈은 차를 빼고 있었다.
난 그 아이를 바라보았다.
'벌써 다 입었구만'
빠르기도 하다. 옷 다 챙겨입었네.
옷입는 속도를 보니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있는 아이였다.
물론 나도 순발력만큼은 뒤지지 않기에 팬티만 빼고 다 입은 상태.
이제 싸이카는 저 만큼으로 물러갔다.
'아씨! 쌀 수 있었는데...'
하지만 어쩌냐 이미 분위기는 썰렁한 상태였고 담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귀환했다.
그리고 집에서 강제로 잡아뺐다. 혼자서.
그래도 이건 괜찮다.
아래거에 비하면.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 남았던 월차를 긁었다.
그리고 맘껏 쉬기로 했다. 어제 밤 두 번이나 뽑았더니 몸이 영...
한참을 자고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고 응아 매려워 똥깐으로 향했다.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뿌우욱
역시 난 한방이야.
한번에 상당한 양의 응아가 나왔다.
그리고 이만큼이면 되겠다싶어 괄략근에 강한 힘을 주며 응아를 끊는 순간.
근데 이게 웬일??
변비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치질도 아닌 것이 웬 고통?
엄청난 통증이다.
정확한 부위를 말하자면 똥구녕입구와 안쪽 약 4센티되는 지점까지였다.
얼마나 아팠는지 똥도 못 끊을 지경였다.
29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똥싸봤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대충 화장지로 처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걷지도 못하겠고 안지도 못하겠고 이거 정말 큰일였다.
난 다시 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만 가고...
혼자 있었기에 낑낑거려도 봤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병원 가는 길이 오늘따라 엄청나리 멀게 느껴졌다.
가자마자 비뇨기과에 진료신청을 했다.
그리고 차례가 되어 막 포경수술한 자세로 의사앞까지 겨우 전진.
아!! 이 의사!! 낯잊은 김의사님!!
의사님은 잠깐동안 기록부를 보더니
"재발했나요?"
순간 예전의 고통스런 기억이 스쳤다.(제 다른글 참조)
"재발요? 그게 아니고 이번엔 치질같은데..."
나의 대답에 의사선생님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메모지에 무언가를 적었다.
잠시후 나에게 쪽지를 건내며
"이번엔 뒤쪽이라고요? 길 잘못 들었네요. 이거 가지고 일반외과로 가세요"
그분은 간호사쪽으로 얼굴을 돌리며
"치질환자를 왜 이리 모시나?"
의사님은 간호사가 못들을까봐 밖을 향해 큰소리로 외쳐댔다.
아이!! 친절도하셔라!!!
그 소리는 방음벽이 없는 관계로 길게 아주 길게 메아리쳐 울리고 있었고 그 메아리는 대기중인 환자들 귀까지 들어간 모양였다..
그리고 그 의사님의 친절함에 다들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일반외과로 이동했다.
음메...
월요일이라 그런지 대기자들이 나래비였다.
너무 쑤시고 아파 새치기라도 해야겠다 싶어 간호사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간호사는 기다렸다는 듯 비뇨기과에서 연락 왔었다며 자신의 앞니 3개를 보였다.
난 앉지도 못하고 똥마려운 강아지모냥 왔다리 갔다리
얼마지나지 않아 내 이름이 불려졌다.(특수한 병이라 우선 대기자 명단에 들었거덩요)
난 절망적인 얼굴로 의사님 앞에 조심스레 자리를 잡았다.
"어떻게 오셨죠?"
안경을 고쳐쓰며 물어왔다.
대충 상황설명을 했다.
그러자 의사는 저기로 올라가라며 침상을 가르켰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올라가자 의사가 바지 벗으랜다.
"요기서여?"
간호사와 여자 레지던트가 같이 있던 참이라 설마했다.
"괜찮으니까 벗어요"
"그래도...."
어제는 짭새 앞에서 오늘은 의사앞에서?
하지만 어쩌냐 아파 죽겠는데..
벗었다
의사는 두 다리를 배에 붙이라고 하더니 손가락으로 구녕속에 깊숙히 쑤셔 넣는 거였다.
뽀르노 영화의 주인공같은 기분였다.
까운 입은 남자가 여자의 그곳에 여러 가지 기구로 장난치는 그런 영상이 떠오르는건 지금의 내 자세와 전혀 무관치 않으리라!!
"아악!!!"
당시 거으 실신상태였다.
이래서 항문에 끼울려 하면 싫어하는 구나!!
그동안 원망스러웠던 여자들이 충분 또 충분히 이해가는 순간였다.
하여간 엄청나게 아팠다.
몇번을 쑤걱이더니
"혹시 닭뼈 같은 거 먹었나요?"
웬 닭?
"아니요 왜 그러시는데요"
"지금 속에 뼈 같은게 걸렸어요"
순간 레지던트, 간호사뇬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의사는 거제 같은 뭉테기를 가져와 또 쑤시기 시작 더 큰고통이 시작됬다.
음!!! 하늘이 노레지는구나.
"좀 참아요 뼈 발래내야니까"
그리고 약 15차례 왕복을 한 뒤(이때 난 완전히 졸도)에야 바지를 다시 입으랜다.
그러더니 하는 말
"조금만게 안빠지는데요"
허걱~~~
"어어어떻해야되죠?"
잠시를 망설이던 의사는 티스푼을 주더니
"대충 살에서 뺐으니까 지금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이걸로 대변 샅샅이 뒤져보세요"
의사님은 미소와 함께 '샅샅이'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었다.
난 바로 달려가 뿌지직했다.
그리도 뒤지는데 정말 이러다 내가 뒤질것만 같았다.
아무리 내 똥이라도 이건....으~~~
속에서 오바이트 쏠린다.
하지만 냄새 및 분위기 꾹 참으며 의사의 처방을 따랐따!!
없썼따!!!
그만 쓸께요..결과는 아직도 못찿았담니다.
내일도 용기내어 다시 뒤져볼라구요
여러분들 대구머리찜 먹을 때 조심하고요...
저와 같은 증상있는 분들은 돈걱정말고 병원가세요.
돈도 안받더라고요...
그리고 고맙다고까지 하더군요..재밌게 해줘서..쓰바!!
다음에는 여자따먹는 필승 전략을 게시할 예정이어요.
좃복은 엄써도 경험란엔 실패한 것만 썼지 사실 거의 무패의 성적을 자랑한담니다.
얼마후 결혼예정이있어 이 세계를 떠나야만 할 것 같아 외로운 늑대님들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어렵게 결정해씀다.
이건 거으 일백푸로 확률이기때메 위험한 내공이람니다...기대해도 조씀다.
그럼...
휘리릭~~
오랜만에 글 올리는군요.
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정말 좃복없는 사나이의 전형이람니다. 흑- 흑-
오늘 벌어진 믿기지 않는 또 믿기도 싫은 이야기를 함 하게씀다.
비위약하시거나 방금 식사하신 분들은 절대 읽지 마셔요!!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고뇬과 데이트하게 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건들여보고픈 여자인데 반드시 성공해야게따는 필승정신으로 만났다.
일요일이라 극장, 커피숍등에서 온갖 테크닉을 다쓰느라 배고프고 해서 저녁같이 먹을려고 한적한 외곽에 위치한 대구머리찜 전문점으로 갔다(당근히 내 계산이 깔려있었지)
맛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술은 요즘 인기끄는 '백세주'였다.
술이지만 달싹찌근한게 여자들이 먹기에 부드러운 것이쥐....낄낄~
맛있다고 계속 퍼부면 어느순간 삘라당 골로 가지만.
우린 한참 배고픈 참이라 마구마구 물론 그앤 체면을 생각해 얌전도 좀 떨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냠냠.
그리고 더불어 술도 완샷을 외치며 두병이나 해치웠고.
자!! 식사도 다 끝났으니까 슬슬 3번 작전개시해볼까.
집에 가자며 차를 태웠는데 둘다 정신이 몽롱하기 시작, 아~ 백세주의 약빨이여.
난 어지럽다며 인근 한적한 곳으로 차를 이동한후 잠시 여기서 쉬다가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평소에 이때를 대비해 억지로라도 믿음직하게 굴었던 내 모습에 그 아인 전혀 사심없는 콜을 외쳤다.
으슥한 장소로 이동.
여기서만 벌써 네명째구만...
가히 명당중에 명당이다.
(작가 주 : 명당이라 함은 아수팔트 포장, 인적이 전혀 없을 것과 음산하지 말아야 할 것등이다.
음산하면 여자가 무서워한다. 따라서 진짜로 집에 가자 한다 - 이런 장소는 길딱따가 중지된 그런곳이 캡이다)
자기도 졸리운지 제껴준 의자에 누어 눈을 감고 있었다.
"한잠 푹 자"
정작은 '니 진짜로 자면 쥑이삔다'
나도 같이 누웠는데 사실 얼마나 잠이 오던지 그대로 자고 싶었다.
하지만 장사 한 두번 하나.
비싼 백세주의 약효가 사라지기 전에 거사 해야한다.
잠시후 정해진 공식에 의거하여 손부터 공략개시 그리고 어깨, 입술, 마지막으로 미성년자 불가 부위까지 상륙성공.
아싸!! 드디어 너를 먹는구나!!
조아 죽겠구만...
중간 과정은 중략하고 하여간 피말리는 작업이었다. 그리고 삽입까지....흐흐흐
여기까지 정말 만사형통이어따.
난 끼운후 마구마구 요분질 치며 우린 누가 더 인상 잘 긁나 내기하듯 온갖 감동의 익스프레션을 지어댔다.
아!! 맛있어라!!
그렇게 육회를 먹고 있는 중였다.
그때였다. 갑자기 등장한 환한 빛...
그 빛...??
어라~
난 고개를 돌리며 내 뒤쪽에서 번쩍이는 그빛을 바라보아따.
윽---
짭쌔 두 마리 출현.
싸이카의 헤드라이트가 내 차 바로 옆에 바짝 붙어 차창으로 오르내리는 내 엉덩이를 향해 스포트되는중였다..
"오빠 머야??"
그 아인 여태까지도 그게 무언지 몰랐던 모양이지?
"응--그냥 뭐 경찰이지 뭐"
최대한 침착히 대답해따. 씨바 나도 미치겠다.
경험담을 읽으며 키득거렸던 나에게 나에게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심정였다.
짭쌔는 헤트라이트를 번쩍이며 내게 빨리 쌀 것을 요구한다.
'이런 개쉐이 쌀 판이었는데...'
우린 할 수없이 옷을 입었고 그아이에게 앞자리에 벗겨둔 옷을 건내주었다..
"우리 큰일 나는 거 아냐?"
그아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번쩍들어 올린 한쪽다리를 바지에 넣으며 물었다.
저자세에서 다리 많이도 올라간다.
뭐 그일 치루다 잡혀갔다는 야설은 못 봤기에
"별일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어"
난 눈부신 헤트라이트를 향해 거수경래 하면서 이빨 함 보여 주었다.
분위기 감 잡았는지 하이라이트 두어번 번쩍이더니 그제서야 놈은 차를 빼고 있었다.
난 그 아이를 바라보았다.
'벌써 다 입었구만'
빠르기도 하다. 옷 다 챙겨입었네.
옷입는 속도를 보니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있는 아이였다.
물론 나도 순발력만큼은 뒤지지 않기에 팬티만 빼고 다 입은 상태.
이제 싸이카는 저 만큼으로 물러갔다.
'아씨! 쌀 수 있었는데...'
하지만 어쩌냐 이미 분위기는 썰렁한 상태였고 담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귀환했다.
그리고 집에서 강제로 잡아뺐다. 혼자서.
그래도 이건 괜찮다.
아래거에 비하면.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 남았던 월차를 긁었다.
그리고 맘껏 쉬기로 했다. 어제 밤 두 번이나 뽑았더니 몸이 영...
한참을 자고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고 응아 매려워 똥깐으로 향했다.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뿌우욱
역시 난 한방이야.
한번에 상당한 양의 응아가 나왔다.
그리고 이만큼이면 되겠다싶어 괄략근에 강한 힘을 주며 응아를 끊는 순간.
근데 이게 웬일??
변비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치질도 아닌 것이 웬 고통?
엄청난 통증이다.
정확한 부위를 말하자면 똥구녕입구와 안쪽 약 4센티되는 지점까지였다.
얼마나 아팠는지 똥도 못 끊을 지경였다.
29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똥싸봤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대충 화장지로 처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걷지도 못하겠고 안지도 못하겠고 이거 정말 큰일였다.
난 다시 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만 가고...
혼자 있었기에 낑낑거려도 봤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병원 가는 길이 오늘따라 엄청나리 멀게 느껴졌다.
가자마자 비뇨기과에 진료신청을 했다.
그리고 차례가 되어 막 포경수술한 자세로 의사앞까지 겨우 전진.
아!! 이 의사!! 낯잊은 김의사님!!
의사님은 잠깐동안 기록부를 보더니
"재발했나요?"
순간 예전의 고통스런 기억이 스쳤다.(제 다른글 참조)
"재발요? 그게 아니고 이번엔 치질같은데..."
나의 대답에 의사선생님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메모지에 무언가를 적었다.
잠시후 나에게 쪽지를 건내며
"이번엔 뒤쪽이라고요? 길 잘못 들었네요. 이거 가지고 일반외과로 가세요"
그분은 간호사쪽으로 얼굴을 돌리며
"치질환자를 왜 이리 모시나?"
의사님은 간호사가 못들을까봐 밖을 향해 큰소리로 외쳐댔다.
아이!! 친절도하셔라!!!
그 소리는 방음벽이 없는 관계로 길게 아주 길게 메아리쳐 울리고 있었고 그 메아리는 대기중인 환자들 귀까지 들어간 모양였다..
그리고 그 의사님의 친절함에 다들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일반외과로 이동했다.
음메...
월요일이라 그런지 대기자들이 나래비였다.
너무 쑤시고 아파 새치기라도 해야겠다 싶어 간호사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간호사는 기다렸다는 듯 비뇨기과에서 연락 왔었다며 자신의 앞니 3개를 보였다.
난 앉지도 못하고 똥마려운 강아지모냥 왔다리 갔다리
얼마지나지 않아 내 이름이 불려졌다.(특수한 병이라 우선 대기자 명단에 들었거덩요)
난 절망적인 얼굴로 의사님 앞에 조심스레 자리를 잡았다.
"어떻게 오셨죠?"
안경을 고쳐쓰며 물어왔다.
대충 상황설명을 했다.
그러자 의사는 저기로 올라가라며 침상을 가르켰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올라가자 의사가 바지 벗으랜다.
"요기서여?"
간호사와 여자 레지던트가 같이 있던 참이라 설마했다.
"괜찮으니까 벗어요"
"그래도...."
어제는 짭새 앞에서 오늘은 의사앞에서?
하지만 어쩌냐 아파 죽겠는데..
벗었다
의사는 두 다리를 배에 붙이라고 하더니 손가락으로 구녕속에 깊숙히 쑤셔 넣는 거였다.
뽀르노 영화의 주인공같은 기분였다.
까운 입은 남자가 여자의 그곳에 여러 가지 기구로 장난치는 그런 영상이 떠오르는건 지금의 내 자세와 전혀 무관치 않으리라!!
"아악!!!"
당시 거으 실신상태였다.
이래서 항문에 끼울려 하면 싫어하는 구나!!
그동안 원망스러웠던 여자들이 충분 또 충분히 이해가는 순간였다.
하여간 엄청나게 아팠다.
몇번을 쑤걱이더니
"혹시 닭뼈 같은 거 먹었나요?"
웬 닭?
"아니요 왜 그러시는데요"
"지금 속에 뼈 같은게 걸렸어요"
순간 레지던트, 간호사뇬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의사는 거제 같은 뭉테기를 가져와 또 쑤시기 시작 더 큰고통이 시작됬다.
음!!! 하늘이 노레지는구나.
"좀 참아요 뼈 발래내야니까"
그리고 약 15차례 왕복을 한 뒤(이때 난 완전히 졸도)에야 바지를 다시 입으랜다.
그러더니 하는 말
"조금만게 안빠지는데요"
허걱~~~
"어어어떻해야되죠?"
잠시를 망설이던 의사는 티스푼을 주더니
"대충 살에서 뺐으니까 지금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이걸로 대변 샅샅이 뒤져보세요"
의사님은 미소와 함께 '샅샅이'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었다.
난 바로 달려가 뿌지직했다.
그리도 뒤지는데 정말 이러다 내가 뒤질것만 같았다.
아무리 내 똥이라도 이건....으~~~
속에서 오바이트 쏠린다.
하지만 냄새 및 분위기 꾹 참으며 의사의 처방을 따랐따!!
없썼따!!!
그만 쓸께요..결과는 아직도 못찿았담니다.
내일도 용기내어 다시 뒤져볼라구요
여러분들 대구머리찜 먹을 때 조심하고요...
저와 같은 증상있는 분들은 돈걱정말고 병원가세요.
돈도 안받더라고요...
그리고 고맙다고까지 하더군요..재밌게 해줘서..쓰바!!
다음에는 여자따먹는 필승 전략을 게시할 예정이어요.
좃복은 엄써도 경험란엔 실패한 것만 썼지 사실 거의 무패의 성적을 자랑한담니다.
얼마후 결혼예정이있어 이 세계를 떠나야만 할 것 같아 외로운 늑대님들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어렵게 결정해씀다.
이건 거으 일백푸로 확률이기때메 위험한 내공이람니다...기대해도 조씀다.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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