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스와핑 몰래카메라에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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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일요시사에 실린 글입니다.

충격 경악! '한국인 부부교환섹스' 카메라에 잡혔다
두쌍의 부부들이 야외에서 서로 엉켜 육체 탐닉

최근 한국인 부부섹스 행위모습이 몰래카메라에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 205호 스와핑 당사자 인터뷰 이후 ‘MLE’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등장한 이 영상은
‘아마츄어 부부교환섹스’와 ‘대청호수에서의 그룹섹스’ 장면이 바로 그것.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서 부부교환에 대한 내용과 스와핑 당사자의 인터뷰는 있었지만
영상물이 발견되기는 국내 최초.
이 사이트에서 발견된 동영상물은 러닝타임 총 20여분 내외. 대청호수에서의
부부교환섹스장면은 나무로 만든 마루에서 각각 한쌍의 부부들이 엉켜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
부부교환 사이트의 내용들 중 여행을 통해 그룹섹스를 하자는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이다. 나무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섹스의 환락파티를 벌인 이 영상물은
섹스체위가 너무 적나라해서 고개를 저을 정도. 특히 이들이 카메라설치를 해놓은것을
공식적으로 알고 촬영했는지 아니면 이들 몰래 이들 부부들중 일부가 촬영했는지의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만약 이들 부부들중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환락파티를 벌였다면 부부교환섹스를
빌미로 상업적으로 이들 필름을 인터넷상과 청계천등지에 팔아넘길 공산이 크다. 결국
피해를 입는것은 카메라에 노출되는 부부들이다.
순간의 쾌락으로 상업적인 단체및 개인에 의해 세계적인 포르노배우로 전락하는 경우가
될수 있다고 주위사람들의 전언. 각종 부부교제 사이트의 운영자들은 사적인 단체나
모임을 주선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귀뜀한다.

전세계 포르노배우 되지않기 위해서는 몸조심
대부분 이들의 부부교환을 주선하는 쪽이 신상명세서 제출을 꺼려하거나 다수의
사람들에게 노출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고보니 추후에 몰래카메라에 찍힐 경우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상대방에게 초상권및 명예훼손죄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와핑을 경험한 정진철(34세 회사원)씨는 어떤 남자가 부부교환섹스를 하면서
캠코더로 찍겠다는것을 만류했다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장소로 갔다가는 몰래카메라에
찍히는 경우가 아마도 90-100%이상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몰래카메라가 성행하는 것은 그만큼 국산 스와핑 필름은 청계천 상가나 포르노업계에서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팔려나가기 때문.
지난해 오현경 몰래카메라 필름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거대한 비디오 시장과 영화
‘쉬리’의 흥행기록을 따라잡은것만 봐도 그 일례를 알 수 있다.
특히 국산스와핑 필름이 귀한것은 대리만족을 하려는 고학력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직접 경험해보기는 어렵고 명예실추등 여건이 되지않기 때문에
스와핑필름을 구하려 한다는것이다.

한국 부부그룹섹스 장면, 어떤내용들이 있었나

대청호수 근처, 이들이 강원도 설악산 근처 깊은 산골짜기를 찾기위해서 긴 여행을
강행했으라는 추측이 간다.
특히 이러한 장소를 물색하고 장소를 섭외한것으로 보아 준비된 섹스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또한 설치된 마루는 공공장소같은 곳이어서 그곳 관리자에게 등산객들을
접근금지 시켰다던지던지 촌지를 통해 입을 먼저 막았을 수도 있다.
여자들이 전혀 주의의식을 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인적이 거의 없는 깊은
산중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여자들이 성기를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것은
글쎄 맨정신으로 가능했을까. 기자는 의구심이 날 정도였다.
흔들리는 화면과 함께 깊은 산골짜기의 나무들과 숲이 나온다. 미리 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편집을 한 것인지 백뮤직까지 깔려 있다. 흡사 결혼식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경음악들이 조용히 깔려 나온다. 총 리얼타임은 20여분대. 화면에 마루같은 곳이 나오고
타일이 깔려있는 장소에서 남자 2명,여자2명이 어울려 있다.
자막을 보니 97년 7월 21일이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97년 여름에 찍은것을 알 수
있다. 사이트 제목에서는 나무위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하지만 성기부분을
클로즈업하는것을 볼 때 캠코더나 가정용으로 직접 찍은 촬영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의 그룹섹스 장면에서는 최소 5명이상 참여된 것으로 보여진다. 알몸의 남성이 한
여성을 보듬기 시작하고 또다른 여성은 성교하는 장면을 지켜보기도 한다.
또다른 장면에서는 두쌍의 부부들이 번갈아 성교하는 장면이 보인다. 절정에
이르러서는 여성이 남성을 수음 해주는것으로 장면이 끝난다. 서로 얼굴을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마지막 촬영 모습이다.

스와핑 주선자들 몰래카메라 극성 ‘요주의’

이들 사이트에 장소와 모든 경비를 대겠다는 개인및 및 사설단체는 일단
조심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청계천에서 화질좋은 모텔류 국산 몰래카메라의 필름 원판 가격은 대략 5백만원수준.
몰래카메라 필름의 경우가 그정도이니 이들의 희귀하기로 유명한 스와핑필름은 더
비싸질 태세이다.
원판만 갖고 있으면 복사하는 일은 식은죽 먹기. 보통 몰래카메라 복사본테입가격이
청계천및 세운상가등지에서 5-10만원이상 거래되고 있기때문에 전국망을 통해 5천개만
뿌린다 하더라도 5억이상의 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니 스와핑을 주선하는 사람이 호텔비와 그밖의 경비를 50-100여만원
투자한다하더라도 거의 100배이상 이윤을 챙긴다는 결론이다. 결국 몰래카메라에
찍히고 싶지않으면 부부교환섹스를 하지 않으면 된다는 얘기이다.

저작권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테입이 불법이라도 유료사이트화 되어있는 회사를
상대로 화면에 찍힌 당사자들이 신분을 밝히고 초상권침해및 명예훼손죄로
유료사이트회사에게 소송을 걸 경우 승소할 확율도 높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명예적인 부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불법이라도 얼굴을
화면처리하고 사이트에 올리는 운영자의 양식이 필요할줄 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나미 전문의(이나미 신경정신과 원장) 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세태에 대해 “인간이 갖는 마지막 선을 넘는 일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세기말적인
요소로 작용된다”고 말하면서 정상적인 생활과 자아를 쇄신하는 인간성회복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비뇨기과의 한 전문의는 자극을 필요로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남성심볼에 대한
컴플렉스로 결국에는 ‘남성’을 잃는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평생 불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인간말살의 변태적행위는 중단되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세영기자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M 사이트는 각종 몰래카메라 장면과 성인포르노물을
인터넷상에 게재, 성인들에게 유료화하여 관람케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몰래카메라의
심각성과 사회적으로 파급적 양상을 보이고 있는 그룹섹스의 경각심을 주기위해
작성됐다. 본지에 게재된 장면은 상업적인 수단이 아닌 취재및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일부 발췌, 보도됨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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