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환락가에서 한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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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때문에 네덜란드에 갔다가 겪은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성의 환락가로 유명합니다.

여행잡지나 여행사의 말을 빌리자면 암스테르담은 마약이 정식거래되고 매우
위험한곳으로 알려져 여행객들에게 특히 주의를 주는곳으로 낙인 찍혀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위험하다는 Central Station 즉 중앙역(우리나라로 보면

서울역)근처에 일부러 숙소를 정했읍니다.
왜냐하면 위의 그런 상식조차 없었기 때문에 겁이나지 않았고 성의 천국이라는
암스테르담을 구경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지만 이제 그곳에서 일어았던 일을 소개하려합니다.

도착한시각은 오후 5시. 짐을 풀고 어둠이 조금 깔리자 우리들은 밖으로
나왔읍니다.

네온사인불빛을 보고 찾아간곳은 성용품을 파는곳.

들어가보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처음보는 물건들이 쌓여있는데 팔뚝만한 페니스 모형, 남자의 귀두에 끼고 SEX
를 하는 낙타털 (잠시 이 낙타털에 대해 설명드리고자하면 이 낙타털은 평상시
에는 아주 부드럽다가도 물만 닿으면 빳빳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관계시 이것을 끼고 하면 여자의 은밀한 액체로 빳빳해진 낙타털이 여자의
크리토리스 및 질안을 마구 휘저어 거의 뽕가게 한답니다), 채찍, 여자들이 사용한다는
전동구슬, 여자의 그곳과 똑같이 만든 모조제품(털도 똑같더군요.), 흔히
말하는 돼지발정제 같은 흥분제등 부지기수로 많더군요.

한참을 구경하고 나오니 이번에 기다리는곳은 창녀촌.

우리나라 588과 똑같더라구요. 붉은색 조명하며 서있는 여자들의 표정,
호객행위하는 장면(물론 그들은 영어로 하더라고요)등.

한가지 확인된것은 '세계 어디를 가나 창녀촌의 불빛은 붉은색이다'라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바나나쇼인데 간단하게 먼저 소개해드리자면
이 바나나쇼는 한장의 티켓으로 두군데의 영업소에 갈수있는 쇼입니다.

티켓을 파는 사람이 30분짜리를 할거냐, 1시간짜리로 할거냐 물어보더라구요.

물론 1시간짜리는 가격이 2배정도되고 30분짜리가 우리나라돈으로 5만원~6만원
정도 였읍니다.

일단은 어떤것인지 잘모르니까 30분짜리로 한다고 하니 티켓을 끊어주며 8시에
저쪽에보이는 집으로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시계를 보니 7시30분이었고 적당히 시간을 때우다가 들어가보니 20~30명정도
들어갈수있는 우리나라 조그마한 소극장정도의 무대가있는 곳이었읍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남자였지만 한두명 여자들도 있었읍니다.

시간이 되니 무대가 열리면서 한 여자가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스트립쇼를
보여주는 곳이었읍니다.

더욱이 다벗은 여자가 우리나라 스트립쇼인 보일듯 말듯 따오기가 아니라
완죠니, 적나라하게, 보여줄곳 안보여줄곳 가리지 않고 다보여주는데 죽이더라
고요.

두번째나온 여자도 마찮가지.

하지만 틀린점은 관객중의 남자를 골라 무대위로 데리고 올라가 그 남자를 다
벗긴다는 점입니다.

물론 팬티는 남겨놓고요.

세번째가 하이라이트인데 남자와 여자가 나와서 진짜 섹스를 하는것입니다.

생전처음 코앞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은 처음 보았읍니다.

이렇게 해서 흐른 시간은 1시간 정도, 쇼는 끝나고 우리는 처음장소로
갔읍니다.

들어가니 갑자기 카운터에 앉은 여자가 갑자기 제게 이름을 묻는것입니다.

아니 왠 이름?.

하여튼 저는 미스터 리라고 대답했고 그여자는 3층으로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3층에 올라가니 무대가 있고 앞에 조그만 의자들이 쭈루룩 있더라고요.

일단 앉았죠.

무대위에는 야한 팬티만 입고, 커다란 방석위에 1명씩 총 네명의 여자가 앉아
있었읍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앞에 앉은 여자와 대화도 하면서 먹고싶은 술을 마음것 먹는
곳이었읍니다.

처음에 30분이니 1시간이니 하던것은 이곳에 머무를수있는 시간이었고 카운터
에 앉은 여자가 이름을 물어 본것은 나중에 시간이 경과하면 나가라고 호출할
때 쓰이는것 이었읍니다.

단시간에 술을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이익이겠지요.

그리고 그 여자들은 단순히 술만 따르는 여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미아리에서
행하던 쇼를 하는 여자들이었읍니다.

100불(당시 우리나라돈으로 44,000원정도)를 주면 쇼를하는데 대롱속 바늘로
콘돔터트리기, 병따기, 한가지 특이한점은 여자의 그곳에 빨대를 꽂고 여자의
그곳으로 맥주한컵을 다 빨아들인다음 다시 뱉어 남자들중 한명에게 마시라고
주는것이었읍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같으면 또 정력에 좋다며(사실무근이지만) 서로 마시려고 하
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튼 거의 우리나라 미아리와 흡사한 쇼 였읍니다.
이곳은 우리만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팀이 동시에 앉아 구경하는 곳이라 운이
좋으면 바로 옆에서 공짜 구경도 할수 있었읍니다.

그곳의 여자들중 2명 서양여자였고 나머지 2명은 동양여자였읍니다.

여기에서도 충격을 받을 일이 있었읍니다.

무엇이냐고요?

바로 그 동양여자중의 한명이 바로 한국여자였읍니다.

제일처음 우리 앞으로 온 여자는 헝가리 여자였읍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쇼를 볼거냐고 물었지만 우리는 외화절약(?)차원에서 거절했
읍니다.

(사실 옆 사람이 쇼를 시키길래 같이 봤거든요.. 히히)

그러자 우리에게 어디어서 왔냐고 묻더군요.

우리가 "korea!"라고 이야기 했더니 대뜸 88올림픽과 남북한, 데모등을 이야기
하더군요.

문제는 그 한국여자였는데 우리가 처음 들어올때부터 눈길한번 마주치더니 더
이상 쳐다보질 않았고 우리가 "korea"하니 놀란 눈으로 우릴 보는게 아닙니까?

더우기 다른여자들은 다 한번씩 돌아가며 우리 앞으로와서 이야기 하는데 그여자만
오질 않았읍니다.

그때까지는 우리도 심증은 있었지만 그여자가 한국여자인지 긴가 민가 하였으니까요.

헝가지 여자는 곧 다른 사람들 앞으로갔고 우리 앞으로는 다른 동양여자가 왔읍니다.

그여자는 중국인이었읍니다. 또 묻더군요. 어디에서 왔냐고요.

나는 한국이라고 대답하고 물었읍니다. 저쪽에 있는 저 동양여자는 어디에서 왔냐고요.

그 중국 여자는 막 웃더니 대답대신 그 한국여자에게 물었읍니다.

"Miss Kim. Where are You from?".

그러자 그 한국여성은 벌컥 화를 내듯이 "I,m not borning to Korea."라고 했읍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다라고 말입니다.

그 중국여자는 다시 웃으며 저 미스킴은 한국여자라고 이야기하며 이곳에서 같은 나라사람
을 만나니까 괜히 그런다며 슬쩍 이야기 하더군요.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졌읍니다.

슬쩍 보기에도 꽤 미인인 여자가 왜 이곳 멀리까지와서 그런곳에서 일하는지..

그 한국여자는 그 앞에 있던 서양남자들의 주문을 받고 쇼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의 나체와 그 부분(?)을 볼수 있었죠.

확실히 신토불이(?)라는게 느껴지던걸요.

그러는데 30분이 지났는지 스피커로 무지하게 찾더군요.

우리는 일어났고 저는 다시 한번 그 한국여자를 보았읍니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는데 곧 피하더군요.

하여튼 기분이 씁쓸했읍니다.

지금까지 바나나쇼 현장에서 생겼던 일에대해 알려드렸읍니다.

다음은 핍쇼라는것에 대해 알려드리겠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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