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을 통한 헌팅 시리즈 6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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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화방에서 원조그거를 한 경험은 딱 두번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를 얘기해 보죠.
이젠 찾아가는 전화방 말고 자기 집이나 사무실에서 하는 전화방 까지 나왔
습니다. 그리고 이게 더 저렴했죠. 문제는 전화가 연결될때 까지 계속 수화기
를 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죠. 공중전화박스에서 40분 동안 똑같은
멘트만 듣고 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더우기, 여기는 연결이 훨씬 힘
들더군요.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공중전화박스에서 수화기 잡고 있었는데, 마침 연결
된 상대는 차분한 목소리에 얌전한 말투로 보아 '이거 힘들겠구나' 하는 생
각이 금방 들었습니다. 특히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걸로 보아 지적수
준도 있을것 같고, 더욱 힘들것이라는 예감과 어떤 외모일지 궁금하기도 했
죠. 서울의 모여대 피아노학과 2학년이였습니다.
일찍 포기를 하고 더 서 있기도 힘들어 "저 실은 드라이브 가이할 사람
을 찾으려고 전화 했어요. 혼자 드라이브 나왔다가 날씨는 너무 좋은데 청승
맞은것 같아서요. 드라이브 혹시 같이 하실 생각 있어요?" 라고 말 했더니...
상대의 의외의 말... "그거 드라이브만 하는 거예요? 아니면 다른 것도 있어요?"
나 "다른 거라뇨"
그 "음.. 뭐 저기..."
나 "어떤거요?"
그 "왜... 그거요"
나 (짓꿋은 맘이 발동해) "구체적으로 뭐요?"
그 "어후... 말 못하겠어요"
나 "남녀간에 있을수 있는거요?"
그 "일종에 그런거요"
나 "경우에 따라서는요..."
그 "보통 그런것 대가는 어느정도 되나요?"
나 "어느정도를 원하는데요"
그 "돈이 갑자기 필요해서요. 근데 대가가 어느정도인지 잘.."
나 "경험은 있어요?"
그 "처음이예요"
나 "남자가요? 아니면 대가를 받는게"
그 "대가를 받는거요"
나 "보통 여대생들, 소개로 만나면 외모등에 따라 10~20정도 줘요"
그 "저도 고급인력에 속한다고 생각된느데요"
나 "그런건 상관 없고, 외모나 몸매가 따라줘요? 그렇게 자신있어요?"
그 "그럼 얼마나 주실..."
나 "10만원" (사실 왜 돈을 준다고 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20만원 안될까요?"
나 "제 기준은 10만원이니, 보고서 맘에 들면 더 드릴께요. 됐죠?"
그 "그래도... 그래요. "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차를 가지고 나갔죠. 교대역 8번출구 앞에서..
매우 어색한 표정으로 나온 그녀는 내가 말을 걸자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차에 올랐습니다. 외모는 그런대로 상큼해 보였는데, 센달을 신은 발을 보니
약간 꽤제제(관찰력이 뛰어남)... '혹시 이거 가짜 대학생 아냐?'
피아노곡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더니.. 가짜는 아닌듯, '그럼 아침부터 계속
힘들게 여기 저기 돌아 다녔나 보군, 뭔가 급한 사정이 있는게 틀림 없어'
나 "어디로 갈까요? 다섯시가 다돼 가는데 저녁을 먹으러 갈까요? 정말 말대로
드라이브 할까요?"
그 "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서 하세요"
좀 배려를 해 줄려고 계속 물어 보아도 다 모른답니다. 여관비를 아낄려고
"야외로 나가서 차에서 하는건 어때요" / "차에서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럼 가까운데로 갑시다." 그래서 여기 저기 찾다가 서울대입구역 뒤쪽에
즐비한 여관촌으로 찾아 갔습니다. 여관 종업원에게도 창피해서 제 등 뒤로
숨는 모습이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프로라면 여관에 들어서서 계산을 먼저 요구할 겁니다. 그런데 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데, 돈 달라는 소리를 안하네.. 이거 정말 큰일날 초보구만...
침대 옆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계속 손톱만 뜯고 있는 그녀 옆으로 가서
"정말 처음은 아니겠죠. 솔찍하게 얘기 해야해요. 처음이면 많은걸 신경써야
하니까. 그리고 처음이라면 말리고 싶은데" / "남자친구랑 몇번 했어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깨를 끌어당겨 입술을 탐험하기 시작 하는데, 덜덜
떨고 있는 그녀의 손, 좀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해 주기 위해 뒤로 안전히 눕히고
팔 벼개를 한 상태에서 천천히 키스를 시작 했습니다.
혀가 목과 귀를 두루 탐색하자 자연스럽게 내 목을 감싸는 그의 팔...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옷을 제거하고, 몸 구석구석을 거쳐
아래로 내려 갔을때, 너무나 많은 미끈한 액체에 '이거 도대체 초보이지 프로
인지 구분이 안가네 정말' 내 혀가 빠른 속도로 그곳을 괴롭히자 허리를 위로
치켜들며서 "그만, 그만"을 외치는... 그렇다고 그만두면 안되죠
더 빠른 속도로 혀를 내두르자 온몸을 옆으로 내 팽겨 치면서 뒹굴러 버리는
그녀가 조금씩 한숨을 돌리고 안정을 찾아갈때, 이제는 정상위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초보일 경우를 대비해서 처음엔 아주 살살 부드럽게 시작 했는데, 걱정에 불과
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같은 체위를 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는데, "자기 오르
가즘 느껴봤어?" (자기? 왠 반말?) "응", "나도 느껴보고 싶어, 느끼게 해줘"
"알았어"... 그 후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좀 과격할 정도로 정사를 치뤘는데
그녀는 오르가즘 까지는 못간것 같고 상당히 근접한 지경까지는 이른것 같았
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상당히 형식적이어서 아직까지 정상을 한번도 밟아
본 적이 없다는구요. 나오기전 돈을 주고 "이런건 하기 전에 받아야줘, 혹시
하고나서 안주면 어떻게 할꺼예요." 그랬더니 "고맙습니다~" (엥?)
여관을 나와 집 근처까지 태워주겠다고 했는데 기어코 자기는 지하철을 타고
가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창피하기도 했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둘을
그렇고 그런 관계로 볼 것 같은 심정도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냈는데,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자신은 얼마나 창피했
을까, 그리고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급했으면...
다음번엔 분위기 파악을 빨리하지 못해서 실폐한 사례를 써 보겠습니다.
저라고 맨날 성공만 한건 아닙니다.
비번:1111
그중 첫번째를 얘기해 보죠.
이젠 찾아가는 전화방 말고 자기 집이나 사무실에서 하는 전화방 까지 나왔
습니다. 그리고 이게 더 저렴했죠. 문제는 전화가 연결될때 까지 계속 수화기
를 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죠. 공중전화박스에서 40분 동안 똑같은
멘트만 듣고 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더우기, 여기는 연결이 훨씬 힘
들더군요.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공중전화박스에서 수화기 잡고 있었는데, 마침 연결
된 상대는 차분한 목소리에 얌전한 말투로 보아 '이거 힘들겠구나' 하는 생
각이 금방 들었습니다. 특히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걸로 보아 지적수
준도 있을것 같고, 더욱 힘들것이라는 예감과 어떤 외모일지 궁금하기도 했
죠. 서울의 모여대 피아노학과 2학년이였습니다.
일찍 포기를 하고 더 서 있기도 힘들어 "저 실은 드라이브 가이할 사람
을 찾으려고 전화 했어요. 혼자 드라이브 나왔다가 날씨는 너무 좋은데 청승
맞은것 같아서요. 드라이브 혹시 같이 하실 생각 있어요?" 라고 말 했더니...
상대의 의외의 말... "그거 드라이브만 하는 거예요? 아니면 다른 것도 있어요?"
나 "다른 거라뇨"
그 "음.. 뭐 저기..."
나 "어떤거요?"
그 "왜... 그거요"
나 (짓꿋은 맘이 발동해) "구체적으로 뭐요?"
그 "어후... 말 못하겠어요"
나 "남녀간에 있을수 있는거요?"
그 "일종에 그런거요"
나 "경우에 따라서는요..."
그 "보통 그런것 대가는 어느정도 되나요?"
나 "어느정도를 원하는데요"
그 "돈이 갑자기 필요해서요. 근데 대가가 어느정도인지 잘.."
나 "경험은 있어요?"
그 "처음이예요"
나 "남자가요? 아니면 대가를 받는게"
그 "대가를 받는거요"
나 "보통 여대생들, 소개로 만나면 외모등에 따라 10~20정도 줘요"
그 "저도 고급인력에 속한다고 생각된느데요"
나 "그런건 상관 없고, 외모나 몸매가 따라줘요? 그렇게 자신있어요?"
그 "그럼 얼마나 주실..."
나 "10만원" (사실 왜 돈을 준다고 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20만원 안될까요?"
나 "제 기준은 10만원이니, 보고서 맘에 들면 더 드릴께요. 됐죠?"
그 "그래도... 그래요. "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차를 가지고 나갔죠. 교대역 8번출구 앞에서..
매우 어색한 표정으로 나온 그녀는 내가 말을 걸자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차에 올랐습니다. 외모는 그런대로 상큼해 보였는데, 센달을 신은 발을 보니
약간 꽤제제(관찰력이 뛰어남)... '혹시 이거 가짜 대학생 아냐?'
피아노곡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더니.. 가짜는 아닌듯, '그럼 아침부터 계속
힘들게 여기 저기 돌아 다녔나 보군, 뭔가 급한 사정이 있는게 틀림 없어'
나 "어디로 갈까요? 다섯시가 다돼 가는데 저녁을 먹으러 갈까요? 정말 말대로
드라이브 할까요?"
그 "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서 하세요"
좀 배려를 해 줄려고 계속 물어 보아도 다 모른답니다. 여관비를 아낄려고
"야외로 나가서 차에서 하는건 어때요" / "차에서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럼 가까운데로 갑시다." 그래서 여기 저기 찾다가 서울대입구역 뒤쪽에
즐비한 여관촌으로 찾아 갔습니다. 여관 종업원에게도 창피해서 제 등 뒤로
숨는 모습이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프로라면 여관에 들어서서 계산을 먼저 요구할 겁니다. 그런데 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데, 돈 달라는 소리를 안하네.. 이거 정말 큰일날 초보구만...
침대 옆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계속 손톱만 뜯고 있는 그녀 옆으로 가서
"정말 처음은 아니겠죠. 솔찍하게 얘기 해야해요. 처음이면 많은걸 신경써야
하니까. 그리고 처음이라면 말리고 싶은데" / "남자친구랑 몇번 했어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깨를 끌어당겨 입술을 탐험하기 시작 하는데, 덜덜
떨고 있는 그녀의 손, 좀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해 주기 위해 뒤로 안전히 눕히고
팔 벼개를 한 상태에서 천천히 키스를 시작 했습니다.
혀가 목과 귀를 두루 탐색하자 자연스럽게 내 목을 감싸는 그의 팔...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옷을 제거하고, 몸 구석구석을 거쳐
아래로 내려 갔을때, 너무나 많은 미끈한 액체에 '이거 도대체 초보이지 프로
인지 구분이 안가네 정말' 내 혀가 빠른 속도로 그곳을 괴롭히자 허리를 위로
치켜들며서 "그만, 그만"을 외치는... 그렇다고 그만두면 안되죠
더 빠른 속도로 혀를 내두르자 온몸을 옆으로 내 팽겨 치면서 뒹굴러 버리는
그녀가 조금씩 한숨을 돌리고 안정을 찾아갈때, 이제는 정상위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초보일 경우를 대비해서 처음엔 아주 살살 부드럽게 시작 했는데, 걱정에 불과
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같은 체위를 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는데, "자기 오르
가즘 느껴봤어?" (자기? 왠 반말?) "응", "나도 느껴보고 싶어, 느끼게 해줘"
"알았어"... 그 후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좀 과격할 정도로 정사를 치뤘는데
그녀는 오르가즘 까지는 못간것 같고 상당히 근접한 지경까지는 이른것 같았
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상당히 형식적이어서 아직까지 정상을 한번도 밟아
본 적이 없다는구요. 나오기전 돈을 주고 "이런건 하기 전에 받아야줘, 혹시
하고나서 안주면 어떻게 할꺼예요." 그랬더니 "고맙습니다~" (엥?)
여관을 나와 집 근처까지 태워주겠다고 했는데 기어코 자기는 지하철을 타고
가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창피하기도 했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둘을
그렇고 그런 관계로 볼 것 같은 심정도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냈는데,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자신은 얼마나 창피했
을까, 그리고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급했으면...
다음번엔 분위기 파악을 빨리하지 못해서 실폐한 사례를 써 보겠습니다.
저라고 맨날 성공만 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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