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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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우린 신촌에서 만났다. 그리고 이내 익숙하게 고기집에서 술과 고기를 먹었다. 그렇게 한 시간 조금 넘게 술을 마시고 자리를 나왔다.
보통 그녀를 만나면 1차로 술,2차로 노래방이나 포켓볼장을 가는게 정석이었다. 간혹 그 당시 유행하던 다트게임장을 가기도 했는데 암튼 그 정도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놀다가 파하는게 보통이었다.
그런데 그 날 자릴 옮긴 곳은 비디오방 이었다. (참고로 당시 나는 이전에 비디오방을 단 한번 가보았었다.)
밀폐된 공간에서 둘이 몸을 붙이고 비디오를 보는 분위기에서 그녀를 탐색해볼 심산이었던 것이다.
적어도 내 생각처럼 그녀가 나에게 많이 기울었다면 비디오방에 가는거나 그 안에서의 신체적 접촉을 받아들일거라 생각한 것이다.
"오늘따라 술도 알딸딸한데 우리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나 보자."
나는 이렇게 바람을 잡으며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자 그녀는 의외로 순순히 그러자며 나를 따라 나섰다.
일부러 테이프는 적당히 야한걸로 고른 뒤 방으로 들어갔다. 지정된 방으로 가니 내부에는 허리가 뒤로 재껴지도록 되어있는 의자가 두 개 있었다.
그녀는 비디오방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기한듯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안쪽 의자에 앉았다.
의자 앞에는 발을 올리고 볼 수 있도록 발걸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내가 신발을 벗고 발걸이에 다리를 쭉 뻗자 그녀는 나를 보더니 웃음을 지었다.
나는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비디오를 보라고 권하였는데 그녀는 스커트를 입은 탓인지 다리를 올리지 않은채 비디오를 보았다.
한 20여분이 지났을까 그녀가 자기 다리를 가볍게 두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비좁은 공간 탓에 아무래도 다리가 저렸나보다.
나는 재차 그녀에게 편하게 앉아서 볼 것을 권하였고 그제서야 그녀는 신발을 신은 채 살며시 다리를 올려 놓았다. 쭉 뻗은 다리가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습이 내 눈을 어지럽혔다.
검정색 구두에 검정색 스타킹 속의 다리가 금방이라도 내 손에 쥐어질듯 눈 앞에 어른거렸다.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다리였다.
영화의 내용이 조금 야하자 그녀는 가끔 불편한듯한 모습을 보였었고 그런 분위기 속에 어느샌가 둘 사이에는 말이 끊긴 채 시간이 흘러갔다.
곁눈질로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는 예의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아무런 사전 동작도 없이 그녀에게 키스를 감행했다.
보통 키스를 하기 전에는 사전에 그럴싸한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은근한 눈치를 주기 마련이지만 난 그 모든걸 생략하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순간 놀랐는지 처음에는 입을 다물었으나 내 강력한 대쉬에 생각보다 쉽게 입술을 벌렸고 내 혀는 그 안에서 마음껏 활보하였다. 그녀의 입술을 핥아주고 그녀의 잇몸을 맛보고 그녀의 혀를 감싸주자 그녀도 내 안으로 그녀의 혀를 넣어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난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위로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었다. 얇은 블라우스 안으로 그녀의 체온이 느껴졌다. 팔,옆구리.등을 정신없이 쓰다듬다가 우연히 스친 듯 그녀의 젖가슴에 손등을 스치워도 보았는데 키스에 정신이 팔린건지 아님 묵인을 한건지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어느 정도 자신을 얻은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충분히 그녀가 깨달을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그녀의 젖가슴을 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아무 제지가 없었다.
나는 점점 대담해졌다. 그렇게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던 그녀의 몸을 이렇게 맘대로 만질 수 있다는게 내겐 너무도 큰 흥분으로 다가왔다.
내 손은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두 개 풀었다. 마음 같아선 다 벗기고 싶었지만 비디오방 경험이 없었던 나인지라 더 과감한 모션을 취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풀어진 틈 사이로 그녀의 젖무덤이 살색 브레지어에 감싸있는 모습이 눈에 띄자 내 손은 거두절미한 채 그 안으로 침입했다. 옷 속에 손까지 넣은 이상 직접적으로 젖을 만져도 별 문제는 없을성 싶었기에 브레지어까지 밀치며 그녀의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생각보다 그녀의 가슴은 크지 않았다. 하지만 딱 쥐기 좋은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가슴살이 너무도 부드러웠던것 같다.
아!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란건 한도 끝도 없는 것인가. 그렇게 멋진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나니 그녀의 젖꼭지를 빨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어절 수 없이 난 본능에 항복하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더 푼 후 그녀의 반쯤 튀어나온 유방을 덥썩 베어 물었다. 가슴에는 크리스찬 디오르 제품 '듄'의 향기가 풍기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까지 입에 물고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빨라대자 그녀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려화ㅆ다.
입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점령하자 자유로워진 내 손은 그녀의 스커트 위로 그녀의 둔부를 더듬었다. 격렬한 키스로 어느 틈엔가 말려올라간 스커트 아래로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해가며 보니 영화 속 내용보다 더 에로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 날의 계획은 이미 그 단계에서 초과 달성한 셈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제지가 그 때까지도 전혀 없자 나는 더욱 과감해졌다. 그 첫 단계로 허벅지에 머물던 손을 올려 그녀의 두덩을 위로 움켜잡았다. 여기서 처음으로 그녀는 내 손을 잡으며 제지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좀 더 힘을 주자 포기한듯 내 손을 허락했다.
상황이 이쯤되자 더욱 기세 등등해진 나는 그녀의 두덩을 팬티스타킹 위로 적극 문질렀다. 스타킹과 팬티가 가로 막고 있었지만 그녀의 비부가 이미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손은 더욱 더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직접 만져봐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치마의 경계선 부근에 스타킹의 끝자락이 손에 잡히자 나는 그녀의 스타킹을 들추고 그 안에 손을 쑤셔 넣었다. 스타킹이 찢어질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건 한 순간 이었다.
손을 조금 내리자 그녀의 부드러운 실크팬티 감촉이 전해졌다. 다소 작은 팬티를 즐겨 입는지 치골을 겨우 가릴 정도의 크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팬티 끝을 들추고 손가락이 진입하자 바로 곱슬한 그녀의 치모가 느껴졌다. 손에 식은 땀이 베일 정도로 흥분 되었다. 더 밑으로 손을 넣자 아까 내가 느꼈던 습기의 근원지가 도달했다.
부드러운 보지살 틈으로 끈적끈적한 애액이 흐르고 있었고 내 손가락에 이내 적시어졌다.
그러길 잠시 후 나는 손을 뺐다. 무엇보다도 스타킹 안으로 패팅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탓이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의자에 기대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예기치않은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드러눕다시피한 나에게 키스를 하더니 내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는 손을 넣어 내 젖꼭지를 애무하는 것이었다. 긴 손톱으로 스치듯 나의 맨살을 자극하니 황홀한 기분이 드느건 당연했다.
그러더니 뒤이어 셔츠를 마저 열고는 내 젖꼬지에 입을 대고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그 기분을 뭘로 표현하나.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난 그때 남자의 젖꼭지도 중요한 성감대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쉽게도 영화가 끝나 우리는 허겁지겁 옷을 추스려입고 그 곳을 나왔다.
나와서는 아무일 없었던 듯 그녀와 얘기하면서 정류장까지 길을 걸어가 그녀를 바래다 주었다.
돌아오는 길 머리는 온통 혼란 투성이였다. 하지만 결과가 좋았던 만큼 다음 단계에 대한 계획을 생각하며 이내 상념에 빠져 들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듯한 밤이었다.
보통 그녀를 만나면 1차로 술,2차로 노래방이나 포켓볼장을 가는게 정석이었다. 간혹 그 당시 유행하던 다트게임장을 가기도 했는데 암튼 그 정도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놀다가 파하는게 보통이었다.
그런데 그 날 자릴 옮긴 곳은 비디오방 이었다. (참고로 당시 나는 이전에 비디오방을 단 한번 가보았었다.)
밀폐된 공간에서 둘이 몸을 붙이고 비디오를 보는 분위기에서 그녀를 탐색해볼 심산이었던 것이다.
적어도 내 생각처럼 그녀가 나에게 많이 기울었다면 비디오방에 가는거나 그 안에서의 신체적 접촉을 받아들일거라 생각한 것이다.
"오늘따라 술도 알딸딸한데 우리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나 보자."
나는 이렇게 바람을 잡으며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자 그녀는 의외로 순순히 그러자며 나를 따라 나섰다.
일부러 테이프는 적당히 야한걸로 고른 뒤 방으로 들어갔다. 지정된 방으로 가니 내부에는 허리가 뒤로 재껴지도록 되어있는 의자가 두 개 있었다.
그녀는 비디오방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기한듯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안쪽 의자에 앉았다.
의자 앞에는 발을 올리고 볼 수 있도록 발걸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내가 신발을 벗고 발걸이에 다리를 쭉 뻗자 그녀는 나를 보더니 웃음을 지었다.
나는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비디오를 보라고 권하였는데 그녀는 스커트를 입은 탓인지 다리를 올리지 않은채 비디오를 보았다.
한 20여분이 지났을까 그녀가 자기 다리를 가볍게 두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비좁은 공간 탓에 아무래도 다리가 저렸나보다.
나는 재차 그녀에게 편하게 앉아서 볼 것을 권하였고 그제서야 그녀는 신발을 신은 채 살며시 다리를 올려 놓았다. 쭉 뻗은 다리가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습이 내 눈을 어지럽혔다.
검정색 구두에 검정색 스타킹 속의 다리가 금방이라도 내 손에 쥐어질듯 눈 앞에 어른거렸다.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다리였다.
영화의 내용이 조금 야하자 그녀는 가끔 불편한듯한 모습을 보였었고 그런 분위기 속에 어느샌가 둘 사이에는 말이 끊긴 채 시간이 흘러갔다.
곁눈질로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는 예의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아무런 사전 동작도 없이 그녀에게 키스를 감행했다.
보통 키스를 하기 전에는 사전에 그럴싸한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은근한 눈치를 주기 마련이지만 난 그 모든걸 생략하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순간 놀랐는지 처음에는 입을 다물었으나 내 강력한 대쉬에 생각보다 쉽게 입술을 벌렸고 내 혀는 그 안에서 마음껏 활보하였다. 그녀의 입술을 핥아주고 그녀의 잇몸을 맛보고 그녀의 혀를 감싸주자 그녀도 내 안으로 그녀의 혀를 넣어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난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위로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었다. 얇은 블라우스 안으로 그녀의 체온이 느껴졌다. 팔,옆구리.등을 정신없이 쓰다듬다가 우연히 스친 듯 그녀의 젖가슴에 손등을 스치워도 보았는데 키스에 정신이 팔린건지 아님 묵인을 한건지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어느 정도 자신을 얻은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충분히 그녀가 깨달을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그녀의 젖가슴을 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아무 제지가 없었다.
나는 점점 대담해졌다. 그렇게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던 그녀의 몸을 이렇게 맘대로 만질 수 있다는게 내겐 너무도 큰 흥분으로 다가왔다.
내 손은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두 개 풀었다. 마음 같아선 다 벗기고 싶었지만 비디오방 경험이 없었던 나인지라 더 과감한 모션을 취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풀어진 틈 사이로 그녀의 젖무덤이 살색 브레지어에 감싸있는 모습이 눈에 띄자 내 손은 거두절미한 채 그 안으로 침입했다. 옷 속에 손까지 넣은 이상 직접적으로 젖을 만져도 별 문제는 없을성 싶었기에 브레지어까지 밀치며 그녀의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생각보다 그녀의 가슴은 크지 않았다. 하지만 딱 쥐기 좋은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가슴살이 너무도 부드러웠던것 같다.
아!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란건 한도 끝도 없는 것인가. 그렇게 멋진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나니 그녀의 젖꼭지를 빨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어절 수 없이 난 본능에 항복하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더 푼 후 그녀의 반쯤 튀어나온 유방을 덥썩 베어 물었다. 가슴에는 크리스찬 디오르 제품 '듄'의 향기가 풍기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까지 입에 물고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빨라대자 그녀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려화ㅆ다.
입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점령하자 자유로워진 내 손은 그녀의 스커트 위로 그녀의 둔부를 더듬었다. 격렬한 키스로 어느 틈엔가 말려올라간 스커트 아래로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해가며 보니 영화 속 내용보다 더 에로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 날의 계획은 이미 그 단계에서 초과 달성한 셈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제지가 그 때까지도 전혀 없자 나는 더욱 과감해졌다. 그 첫 단계로 허벅지에 머물던 손을 올려 그녀의 두덩을 위로 움켜잡았다. 여기서 처음으로 그녀는 내 손을 잡으며 제지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좀 더 힘을 주자 포기한듯 내 손을 허락했다.
상황이 이쯤되자 더욱 기세 등등해진 나는 그녀의 두덩을 팬티스타킹 위로 적극 문질렀다. 스타킹과 팬티가 가로 막고 있었지만 그녀의 비부가 이미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손은 더욱 더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직접 만져봐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치마의 경계선 부근에 스타킹의 끝자락이 손에 잡히자 나는 그녀의 스타킹을 들추고 그 안에 손을 쑤셔 넣었다. 스타킹이 찢어질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건 한 순간 이었다.
손을 조금 내리자 그녀의 부드러운 실크팬티 감촉이 전해졌다. 다소 작은 팬티를 즐겨 입는지 치골을 겨우 가릴 정도의 크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팬티 끝을 들추고 손가락이 진입하자 바로 곱슬한 그녀의 치모가 느껴졌다. 손에 식은 땀이 베일 정도로 흥분 되었다. 더 밑으로 손을 넣자 아까 내가 느꼈던 습기의 근원지가 도달했다.
부드러운 보지살 틈으로 끈적끈적한 애액이 흐르고 있었고 내 손가락에 이내 적시어졌다.
그러길 잠시 후 나는 손을 뺐다. 무엇보다도 스타킹 안으로 패팅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탓이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의자에 기대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예기치않은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드러눕다시피한 나에게 키스를 하더니 내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는 손을 넣어 내 젖꼭지를 애무하는 것이었다. 긴 손톱으로 스치듯 나의 맨살을 자극하니 황홀한 기분이 드느건 당연했다.
그러더니 뒤이어 셔츠를 마저 열고는 내 젖꼬지에 입을 대고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그 기분을 뭘로 표현하나.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난 그때 남자의 젖꼭지도 중요한 성감대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쉽게도 영화가 끝나 우리는 허겁지겁 옷을 추스려입고 그 곳을 나왔다.
나와서는 아무일 없었던 듯 그녀와 얘기하면서 정류장까지 길을 걸어가 그녀를 바래다 주었다.
돌아오는 길 머리는 온통 혼란 투성이였다. 하지만 결과가 좋았던 만큼 다음 단계에 대한 계획을 생각하며 이내 상념에 빠져 들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듯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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