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 섹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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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슈가걸과 죽음의 힘님..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안믿으시는분도 계신다고 하셨는데
내가 아는 경북의 '김'양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겁니다.갑자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헤픈 여자였지만 착했고 실연때문이었죠.
가끔 나이트나 어디서건 따먹었다며 좋아하고 글올리는건
당연하고 나도 즐겨 읽지만 내용중에 그녀들을
경시하는분들도 있는데 그러진 맙시다.
헤프긴 해도 다 사연들이 있는 여자들일겁니다.
불쌍한 맘이라면 따먹지도 못하겠지만
그냥 서로 존중하면서 즐긴다고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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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요란했던 영화...
직접 보기전에는 그렇게 요란한 소문의 영향으로
혹시 실제로 섹스를 하진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었지.
그러나 인터넷에 나도는 '거짓말'엔 섹스는 없었다.
아무리 살펴봐도 직접 삽입은 없어보였다.
그래서 사회적 논란에 대한 나의 흥미는 반감되어 버렸다.
물론 그렇다고 김태연이던가하는 여배우가
포르노배우로 보이지 않았다는건 아니지만....
뜨고싶어하는 가련한 에로배우겠지.
성공은 했고.

다만 감독의 의도였는지,예술의 한 일부인지,
자연스런 모습을 보이려는 노력은 역력했다.
자극적인 대사와 일상적인 섹스언어의 표현,
일반적 에로물과는 다른 넓은 앵글...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그러한 일부분의 사실성은 예술이라는 추상적인
판단기준을 감안하더라도 주제의 모호성과 비현실적인
감정전개때문에 실망이었다.

섹스를 이끌어낸 배경은 원조교제였지만
J에게로 향한 희생적인 Y의 섹스봉사(ANAL,SM)를
설명하기엔 약하다.
J가 정에 굶주려서? 돈에 너무나 약해서...?
친구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또한 그렇게 자랑할만한 나이든 아저씨였을까?
그렇게 매력적인 남자였을까?
개방성이 강한 신세대인 J가 빠져들만한 남자였을까?

사실 보통 여자의 경우
첫번째 사랑 그리고 그사랑과의 섹스생활은
헤어진후 두번째 세번째 애인과의 섹스생활보다
아주 자극적이고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첫번째 남자의 섹스요구는 쉽게 받아들여지고
그 남자의 섹스호기심,섹스정보,얘기들은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변태비슷한
행위도 곧바로 실행하도록 허용한다.
카섹,항문(안아프면)은 물론이고 야외섹,
스릴있는 장소의 섹 등은 호기심과 사랑이
함께 있는 연인이라면 누구든 해볼 것이다.
그러나 헤어지게 되면 섹스에 대해서는 보통의
여자는 아주 보수적으로 변하게 되는것이 당연하고..

그러나 J가 사랑의 이유로 그런것이 가능했다는건
전개상 좀 설득력이 부족한거 같았다.
처음부터 변태기질이 있는 애라면 몰라도.

J는 공부를 잘했던 아이,매맞는 아이,
원조교제를 하는 아이....로 설명되고 있다.
J의 행동을 변호해주는 듯한 설명같다.
공부를 잘했음에도 환경이 따라주지 않았고
그래서 나이든 아저씨와 사귀는 원조교제를 했고
그 아저씨와의 자극적인 섹스를 통해
그나마 행복을 느낀다는 걸까?

사실적인건 섹스때의 자극적 대사뿐이었다.
빨아줘...항문에다...때려줘...!
웃기는건 행복해라고 그러는거였다.
처음 만난 남자와의 원조교제에서 행복한걸 느낀
그 아이는 정상일까?
그 아이가 우리 사회의 보통아이일까?
그래서 그런 우리 사회를 꾸짖기 위해서 이런 영화를
만든 것일까? 그리고 그건 예술일까?
아닐꺼같다.
뉴스에 나오는 원조교제의 아이들,
성관계를 쉽게 생각하는 아이들...
그런 애들은 부풀려질뿐 대다수의 아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나도 그랬지만 성에 대해 사춘기의 순진한
호기심에서 자극적이고 즐기는것이란걸
깨달았을때 상대를 쉽게 찾기위해
성은 아름답고 좋고 즐길만한 것이며
여자는 성욕을 자제해서는 안된다는 글들을
마구 통신상에 올리던 때가 있었다.그렇게 성을 퍼트려
이 세상이 즐기고 싶을땐 언제나 즐기기 쉬운 곳으로
만들고싶은 때였지.길 지나는 여자가 모두 나체로 보이고
아는 여자는 모두 먹고싶고...

'한글 섹스사이트'란 홈페이지 게시판 왼쪽에도
그런 글이 있더군.'여자분들 자제하지 맙시다'가 주제인글...
내 옛날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다.
부부스왑의 글들도,
근친상간의 글들도 그런면에서 이해되는 글들이 많다.
사실 사랑이 없다면 섹스란게 하고나면 허무한거
아닌가? 실컷 좋아하는 운동경기를 끝마쳤을때나
좋아하는 액션 영화를 다 보고 났을때의 느낌?

경험담 게시판에도 어떤 여자를 먹었다,
나이트가서 연상,연하의 여자를 따먹었다.
술먹여서 해버렸다하는 글들이 무수히 많지만
하고나면 약간의 정복감정도일꺼다.
그 정복감도 사실은 헤픈 여자의 연기력 덕분이겠지만...
먹은 남자도 걸려든 여자도 연극일뿐이다.
인생은 연극이다가 딱 맞지.
숫처녀 먹으면 양심에 찔려 아프고
헤픈여자 먹으면 불쌍해서 아프다.
그래도 좋다면 그건 자기 주관이겠지뭐.

어차피 예술도 주관적인 것이다.
그 주관이 소수의 사람들,특히 값을 매기는 사람들에 의해
값을 인정받게 되고 그 값이 대중에게 전달됨으로써
예술은 객관화 된다고 생각한다.

거짓말 또한 감독이나 원작자의 주관에 의해
예술로 포장되었다.그래서 그것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
의해 돈을 받고 보여주고 그들이 예술이라고 한다면
'거짓말'도 예술일꺼다.다만 내 주관은
예술도 아니고 재밌지도 않았다는거지.

감독도 김태연도 지금 자랑스럽겠지?
자기들의 예술을 예술로 인정해주니까.
다만 감독의 갑작스런 TV인터뷰때의 쑥스러운 얼굴...
창녀촌에 갔다가 단속 경찰때문에 경찰서 잡혀갔다가
방송 카메라를 봤을때의 얼굴이었다.

나도 별짓 다해봤지만
섹스는 게임의 하나일뿐 삶의 척도는 아닌거같다.
그러나 모든걸 다 해봐야 나같이 느낄테니
마음껏 느껴라.
나처럼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자도 주물러보고
치마속도 훔쳐보고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남 못보는것도
실컷보고 여관이나 몰카로 남의 사생활도 엿보고
동성 좃도 빨아보고 노출하면서 딸딸이도 쳐보고
창녀도 알바도 유부녀도 만나보고 실컷 해라.
다만 성병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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