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경험 (1): 홍지숙과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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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와의 섹스경험이라는 저번 글에 대해
여러 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다른 경험 얘기 하나를 써 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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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경험 (1): 홍지숙과의 경험

내가 신촌에서 대학을 다닐 때의 이야기이니까 제법 오래 전의 일이다.
나는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하숙을 하고 있었기에
하숙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대학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5월이 넘어서자 신촌의 길거리에는 정말로
이쁘고 섹시한 여자들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저녁에 도서관에 가기가 점점 싫어졌지만
중간고사도 목전에 다가왔기에 할 수 없었다.
그날도 저녁을 먹고 도서관에 가는 길이었다.

앞서가던 젊은 여자의 뒷모습이 매우 이뻤다
키는 165정도인데 검정색의 미니스커트가 그녀의
각선미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보면서

'저런 여자하고 사귀는 남자는 누굴까?'

'지금도 데이트를 하러 가는 걸까?'

등등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앞서가던 그 여자가 왼쪽편에 있는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를 따라서 그 건물로 들어갔다.
그 건물의 1, 2층은 카페였고, 3층부터는 여관이어서
나의 쓸데없는 호기심이 발동한 것이리라...

그런데 그녀는 2층 계단에서 카페로 들어가지 않고
주위를 쓱 둘러 보더니 그냥 3층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3층부터는 여관인데 말이다.........

거기에는 <여관입구>라는 붉은 색 글씨로 된 아크릴 안내판이
선명하게 눈에 보였던 것이다.

나는 뜨거운 숨이 훅하고 밀려드는 것을 느꼈다.
'도대체 저 아가씨가 저기에 왜 가는 것일까?'하는 강렬한 호기심에
그녀 뒤를 따라 나도 3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이상하게도 입속에서는 침이 마르고 내 다리가 후들거리고 있었다.

3층에 들어서자 여관 카운터가 있었고, 주인 아줌마인 듯한 50대 여자가
그 아가씨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귀를 세우고 그 얘기를 들어 보았다.

(아줌마)"그 있쟎아...... 그 김사장님이야......."

(아가씨) "아...... 그래요?...... 많이 기다렸나부죠?.... 호홋..."

그 간단한 대화로서 난 그 상황을 대충 알 수가 있었다.
내 다리가 풀어지는 기분이었다.

'아 ---- 그랬구나........

이 이쁘장한 아가씨가 여관에 불려 왔구나.............

그럼........... 콜걸이란 말인가?'

우와------ 그 순간 난 엄청 놀랐고 당황했다.

순간적으로 내가 그러고 있는데 주인 아줌마가
그녀에게 "5층 몇호실이야... 어서 올라가 봐"라고
했고 나에게 "숙박할 거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당황하였다. 그 아가씨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태연하게 5층 계단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순간 나는 이상하게
용기가 치밀어 올라서 그 아가씨에게 말을 건네었다.

"저........ 아가씨..........."

"왜 그러세요?"

"저......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네?......... 저를 아세요?"

"아네요...... 그냥 잠깐 얘기 좀 하고 싶은데요......"

"무슨 얘기요?......."

"저....... 여기서는 곤란한데....... 일단 밖으로 나가죠."

그녀는 나의 태도에 놀란 듯이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때 여관 아줌마가 그녀에게 독촉을 하였다.

"아니........ 뭐해?....... 위에서 기다리쟎아......."

"아....... 네.......... 잠깐만요............."

그러더니 그 아가씨는 나에게 다가와서 나직히 말했다.

"그럼... 나가서 얘기해요"

나는 그 순간 몹시 흥분이 됨을 느꼈다.

우리는 다시 그 계단을 내려왔는데 뒤에서
여관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아니........ 미스 홍.....어디 가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녀의 성이 '홍'임을 알 수 있었다.

그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그녀는 내게 물었다.

"어디서 얘기할까요?"

"저기 뒤에 카페로 가죠........"

"좋아요.........."

그래서 우리는 뒷골목에 있는 카페로 들어가 얘기를 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다.
그녀도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하였다.

그녀는 B여자대학 휴학생이었고, 지방에서 올라 왔으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낮에는 직장에 다녔고,
밤에는 룸살롱에서 파트타임으로 호스티스 일을 한다고 했다.

"아 --- 힘들지 않아요?"

"그냥....... 돈벌려면 할 수 없죠.. 뭐........."

나는 그냥 그녀가 몹시 측은해 보였다. 이렇게 힘들게 사는 여대생도
있는데 나는 너무나 안일하게 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마치 미팅을 한 것 같은 기분에 빠져서 생맥주를 계속 마셨다.
나는 전부터 궁금했던 것을 물어 보았다.

"근데......... 하나..... 물어봐도 되요?"

"네........ 말씀하세요....."

"아까.......... "

"아---- 그 여관요?.......... 호호홋......"

"어떻게 된 거예요?"

"아...네.......... 그게 말이죠......... 호홋......"

의외로 그녀는 서슴없이 그 얘기를 해주었다. 자기가 얼마 전부터 나가는

룸살롱의 손님인데 자꾸 자기랑 자고 싶다고 술집지배인에게 압력을 넣어서

그날 하는 수 없이 그곳으로 갔던 것이라고 했다.

"아....... 그랬군요......... 나 때문에 못가서 어떻게 하죠?"

"상관없어요........ 오히려 댁이 날 살려준 거죠...... 호호........."

"그런가요?.......... 하하........."

"그럼요.......... 호호홋.........."

"그래도....... 난 좀...... 걱정이 되네요......."

"천만에요....... 전..... 지금이 훨씬 좋은걸요.........."

우리는 오래된 친구 아니 연인인 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 생맥주를
계속 마셨다.

그러다 보니 시계가 벌써 10시 40분이 지나고 있었다. 나는 도서관에
책을 두고 왔었기 때문에 거기로 가야만 했다.

그녀도 같이 가겠다면서 나를 따라 나섰다.

나는 술을 좀 마시면 얼굴이 붉게 되어서 금방 표시가 난다.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챙겨 가지고 나오는데 친구 K가 나를 보더니
"무슨 일이야?"라고 하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담에 자세히 아르켜 줄께."라고 하며 잽싸게 도서관을 빠져 나왔다.
그녀는 독수리상 앞의 벤치에 얌전히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애인같이 느껴져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고, 그녀는
"뽀뽀가 뭐 그래요?"하며 애교를 부렸다.

큰 나무 옆으로 가서 나는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우리는 다시 신촌의 먹자골목으로 내려와 아담한 카페에 들어갔다.
거기서 술을 마시며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었다.

시계는 새벽 1시를 지나고 있었고, 나는 술이 상당히 취하였다.
그녀도 제법 취한 상태였다.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술집을 나온 나는 이상하게 그녀와 헤어지기가 싫었다.
이제 그녀도 연인처럼 내 팔짱을 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괜한 부탁을 했다.

"나...... 그냥......여관에서 잘까해요. 방 하나만 잡아주고 가요..."

그녀도 그러겠다고 했고, 우리는 여관을 찾으러 골목길로 들어갔다.

여관문을 밀고 들어서려는 나를 붙잡고 그녀가 하나의 제안을 했다.

"내 자취방에 재워주면 여관비 2만원 줄래요?"

"엉.......? 당근이죠............."

그래서 나는 그녀를 따라서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또 맥주 5병과 과일을 샀다.

처음 방문이라며 내가 우겨서 이쁜 양초 3개를 사기도 했다.

그녀의 자취방은 조그만 양옥집의 2층 구석방이었다.

여대생의 방답게 잘 정돈되어 있었고 향수내음도 풍겼다.
마구 어질러져있는 내 하숙방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우리는 방금 사온 양초 3개에 촛불을 밝히고 우리의 색다른 만남을 축하했다.

"햐 ---- 정말 희한한 만남이다....... 그죠?....."

"그래요....... 우리 맘껏 축하해요............"

우리는 사들고 온 맥주 5병까지 모두 마시고, 모자라서 그녀의 방에 있던
마주앙 포도주 1병도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내 주량을 넘어선 지 오래였다.

그래도 그날은 그녀를 알게 된 흥분에 도취하여 주량이상으로 술을
계속 마셨던 것이다.

드디어 나는 벽에 기대어 졸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에게 목욕을 하라고 했지만 나는 그럴 힘조차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그녀의 침대 위로 올라가서 자버렸던 것이다.

............... 한 30여분이나 지났을까?

원래 나는 잠자리 장소가 바뀌면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습성이 있었다.

목이 말라 잠을 얼핏 깨었는데, 그녀는 샤워를 끝내었는지 젖은 머리에 캪을
쓴 채 경대앞에 앉아서 화장을 지우고 있었다.

"아 ----- 벌써 깼어요 ??"

".........저......... 물 좀 줄래요?"

그녀가 가져다준 물 한컵을 다 마셔도 취기는 거의 그대로였다.

그녀는 어느새 잠옷바지에 쫄티를 입고 있었다.
잠옷바지는 짙은 자주색의 실크인지 매우 매끄러워 보였다.

그녀가 내 곁에 누웠을 때, 나는 그녀 몸에서 풍기는 향긋한 냄새에
정신이 더욱 혼미해졌다.

"내가 덮치면 어쩔려구 내 옆에 누워요?..."

"호호.......... 내가 덮칠려구 했는데........ 호호홋..."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내가 그녀의 잠옷바지를 벗겼고, 그녀가 내 바지를 벗겼다.

그녀의 팬티는 손바닥보다 작았고 양쪽에 끈이 달려 있었다.
예상보다 풍만한 그녀의 히프를 보면서 나는 뜨거운 욕망을 느꼈다.

다시 내가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나는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그녀의 동굴은 뜨겁고 흡인력이 몹시도 강렬했다.
나는 그곳을 정복하기 위해 격렬하게 몸을 움직였다.

분홍색 쫄티 위로 그녀의 불룩한 유방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더욱 야하게 느껴졌다.

그녀가 고개를 젖히며 히프를 빙글빙글 두세번 돌리는 순간...........

나는 그녀의 커다란 히프에게 정복당하고 말았다.
그만 내가 사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으으--------------'

이럴 수가........
나는 당시에 많은 성경험은 없었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제법 지속시간이 길었었는데......

그날은 불과 몇 분을 못넘기고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아마........ 너무 술이 과했었나보다.......

아니면......... 그녀의 몸놀림......
특히 그녀의 <히프 댄스>에 녹아버린 것일까..........

그래도 나는 기본적 욕구를 충족했다는 만족감에 젖어
잠시 잠에 빠져 들고 말았다.

다시....... 내가 잠에서 깬 것은 그로부터 1시간 정도 지나서 일 것이다.
그녀의 벽걸이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경이었다.

그녀는 조그맣게 CD플레이어를 틀어놓고서 음악을 듣고 있었다.

"어.....?........... 안자요......??"
"응......... 잠이 안 와서........."

우리는 함께 음악을 들으며 새벽을 맞이했다.

창밖이 환해질 무렵 우리는 다시 한번 섹스를 했다.

이번에는 내가 상당한 시간동안 지속할 수 있었다.

내가 그녀의 몸 깊숙히 우유를 싸주었을 때,
그녀는 내 등을 꼬집듯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으-흐-흑---- 좋아-----흐윽----"

그녀는 섹스의 쾌감을 아는 여자였다.

그것이 내가 홍지숙과의 성경험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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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쓸려고 합니다.
담에 계속 글 올릴께요......
혹시 의견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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